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더이상 보지 않기
카카오안내 회원가입 앱다운안내
  • 계좌 안내
  • 국민 532601-04-050363
  • 농협 302-08941-11951
  • SC제일 554-20-082950
  • 하나 802-910158-63807
  • 이영미(미샵컴퍼니)

TODAY VIEW

이전 제품  다음 제품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미샵 다이어리

미샵 다이어리

미샵 다이어리~

게시판 상세
제목 하....춥습니당^^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10-27 10:42: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35

어제는 아무것도 몰랐고,

오늘은 두 아이에게 드디어 내복을 입혔고,

저 역시 털조끼에 울목도리에 완전무장을 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주말이 되면서 곧 회복이 된다지만,

겨울이 오고있긴 한가봐요..

미샵과 함께 이 겨울을 맞이한지도 어언.....5년이 넘어갑니다.

참 시간도 빠르고,

참 추억도 많았고,

그렇게 늦가을이자 10월의 마지막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즈음.....

무심할 수도 있지만,

살아가는 의미를 한 번 되새기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결론은...

하루하루를 벅차고 감사하게 살아가야하겠다는 다짐이겠지요^^

그거 하나 지켜간다는 게 여간 힘겨운 게 아니지만,

몸도 춥고, 마음까지 춥다면 그건 더 힘든것이겠구요..

 

미샵님들과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무엇이 힘들고, 무엇이 행복인지....

맘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 가을이고 싶구요^^

그러고보면 친구와 마주 앉아 커피 한 잔 한 게 언제였던가 싶습니다^^;;

너무 간편하고 편리해진 세상인지라.....

얼굴 한 번 본다는게 큰의미가 아닌듯 하여 못내 아쉽네요..

그 속에 바쁘게 살아가는 저도 참 한심한듯 하고....ㅋㅋ

 

미샵에는

<미시투데이>가 신설이 되었어요^^

우리끼리 가볍게 마음을 나누었음 하는 자리가 있었음 했기에....

놀러오세요^^

미샵지기도 기다릴게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 K.H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어요~ 그만큼 가족같은 미샵을 이끌어주셔서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자칫 우울해질수 있는 가을 좀 더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셨음 하고요~ 저희도 노력할게요 화이팅!!
  • 강미화 2010-10-27 18:00: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오다가다 들르면서 미샵을 알게된것이 벌써 3년이네요,, 참 신기한것이 인터넷 쇼핑몰 머리 아프다며 잘안보는데 미샵은 들어오게 되네요. \'세월을 붙잡을수 있다면\'라는 부질없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죠,? 삶의 의미? 사는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어요~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