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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샵 데이

느닷없이 찾아오는 예측 불허 이벤트 "5일은 미샵데이 이벤트가 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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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12-04 1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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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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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아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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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게 2012년은 정말 의미있는 한해였어요.
    며칠전에 좋은 집으로 이사했거든요.
    그동안 아끼고 절약하면서 조금은 힘들었었는데 좋은 집으로 이사하고 보니 그간의 어려움은 모두 잊혀지네요.
    이 집에서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그리고 2013년에는 더욱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해봅니다.^^
    미샵 가족분들도 한해 고생 많으셨고요 여러분 덕분에 좋은 옷 잘 입었어요.
    내년에도 좋은 제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 이정아 2012-12-05 09:5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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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우리 딸이 초등학생이 되었었네요~ 그런데 이제 기말고사도 치르고, 정말 너무 기특한 거 있죠? 왜냐면 어릴적부터 많이 아파서 병원 신세도 많이졌기 때문에 그저 건강하게....남들 학교 입학 때 그냥 잘 따라가기만을 정말 바래왔던 터라...그래서인지 더 뭉클했던 한 해였습니다. 친구들을 사귀어서 집으로 초대도 하고, 나름 너무 재밌는 학교생활을 잘 만들어가는 우리 딸이, 그저 건강한 딸이 너무 예쁘게 보입니다. 아침부터 좋은 생각하게 해 준 미샵님들께 감사드리고, 올 한해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박영림 2012-12-05 09:52: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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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 한해 면허를 땄어요. 서른 셋에 딴 면허이기에
    그리고......아이 엄마가 된 나이에 시간을 쪼개기가 여간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작은 중고차까지도 하나 구입했습니다.ㅋㅋㅋ
    일을 곧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전 사실 올 한해는 조금 힘겨웠어요....그래서 직장도 다시 구해야 했고, 내년에는 그래서 더 분발을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더 화이팅을 해야하는 올 12월이네요!
    모두들 힘내서 더 큰 행복만드러갑시다요!
  • 이수화 2012-12-05 10:26: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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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의 해였습니다.
    아이키우느라 전업주부 생활을 10년 이상 해오다가 올 여름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네요^^ 이제 일하기 시작한지 4개월 남짓 지났는데요~힘들고 지칠때도 많았지만 나도 뭔가를 한다는 기쁨, 아침시간의 김, 월급날의 기다림, 등등 기쁨도 많이 가져다 주네요
    새로운 시작을 했듯이 꾸준히 최선을 다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허미숙 2012-12-05 10:33: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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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 10월에 귀여운 아기 천사가 저를 찾아왔어요*^^*..올해 34살.. 8살..6살..두 아이 다 키웠다고 생각하던 찰라 생각치도 않게 저에게 왔네요.. 첨엔 멘붕 상태에 주위 사람들 말에 고민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했지만 지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어요.. 아이들도 아침에 이름 불러주면서 인사도 해 주고 지금은 건강하게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고 또 기다리고 있답니다.. 내년엔 아기 키운다고 제 생활이 없어지겠지만 잘 키워보렵니다..
  • 김현정 2012-12-05 10:35: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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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갑자기 전세값이 뛰어올라 살던집에서 나와 어렵게 집을구하고 오천이라는 큰돈을 대출받아 다시 전세로 옮기고..집없는 설움에 속상하기도 했지만 적금 붓는다 생각하자는 맘으로 먹고싶은것도 한번 더 참아보고...
    이쁜옷 아이들에게 입히고 싶었지만 가격때문에 망설이다 품절되면 아쉬워하며 힘들게 한푼두푼...
    그렇게 고생했는데 드디어 11월에 다 갚고 이제는 빚이없다는생각에 마냥 기쁩니다.. 비록 내 집은 아니지만 빚이 없는것만으로 행복하네요.. 이제는 내집 마련을 목표로 힘들겠지만 내년소원을 빌어봅니다...
    자기야~~~ 내년엔 내집 만들어보자고... 홧팅!
  • 황윤성 2012-12-05 10:37: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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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해 가장 좋았던 일이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 박동희 2012-12-05 10:4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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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8월달 만기 적금타던 순간입니다. 부자된 느낌^^.. 빠듯한 살림살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 기분이었어요.. 남편도 수고했다하구요..
  • 유태윤 2012-12-05 11:02: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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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무난하게 넘어간거 같아요. 특별한 날보다는 지금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유인경 2012-12-05 11:35: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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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해 연년생 남매 아이가 병설유치원에 들어가서 나름 많이 독립적인 아이로 자란 것 같아 뿌듯하네요^^큰 아이의 첫 미술학원 등록과 미술 소질이 있는지 곧잘 상도 타오네요. 공부든(공부는 아직..) 예능이든 잘해서 상 타고 선물 받아 오는 아일 보니 대견하고 아이 스스로도 자신감이 많이 는 것 같아요..
    글구 열심히 적금 들어 예금 해놓은 자금 인출해서 논을 조금 샀네요. 모아 놓은 현금이 죄다 빠져나가서 통장은 텅 비었지만..아이들을 위해 나름 자산을 준비해 뒀다는 든든함이 있네요..
    얼마남지 않은 한해 우리 가족과 지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마무리하길 바래봅니다~
    참..글구 나만의 행복이라면 미샵과 함께라는 것..
    미샵의 최고 바티 바지 또하나 구입해야겠어요..^^
    미샵 가족들도 건강하고 늘 처음처럼 원하는 것 이루시길....행복하시길 바래요..^^
  • 송미정 2012-12-05 11:49: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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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휴가때 노인병원에 계시던 할머니를 찾아뵈었어요. 손자,손녀커플 8명, 증손주들 총10명이 갔었는데 한명한명 붙들고 이름부르시고 마치 멋진 시를 쓰시듯이 인사를 하시더니 추석을 이주 앞두고 돌아가셨어요. 아흔이 넘으신 연세에도 젊은이들모다 맑은 정신으로 계셨었죠. 많이 울고, 할머니를 추억하며 추석을 보내고 있었는데 연휴 마지막날 올케언니 할머니도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두분이 연세도, 체구도 비슷하셨거든요. 올케언니 형제들과도 다들 친하게 지내는 터라 장례식장에서 서로 할머니들이 친구하시려고 같이 가시나보다고 얘기를 나누었어요. 두분이 같이 가시는 바람에 두배로 슬펐지만 할머니들의 사랑을 되돌아보고 차분하게 보내드렸어요. 올해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신 일이 저에겐 제일 큰 일이었어요. 지금도 생각나는 우리 할머니! 사랑합니다!
  • 김미숙 2012-12-05 12:04: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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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힘들게 준비하던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게 가장 좋습니다
  • 허인선 2012-12-05 12:30: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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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뭐든 첫번째 경험이 많이 힘들고 어려운거같아요. 첫 아이 낳아 육아에 힘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올 해 초등학교를 입학했답니다. 지금은 잘 하지만 그 때 당시엔 양말도 제대로 못 신었고, 코트지퍼도 제대로 못 올렸고 신발도 짝짝이로 신었어요. 그런 아이를 어떻게 보내나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모릅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방과후 학원을 전전해야하는 딸이 안쓰럽고, 여러가지 걱정때문에 편두통이 올 정도였으니까요. 학기초엔 유치원과 다른 학교생활에 살짝 적응을 못했기에 저도, 딸도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약이라고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가버렸고 딸은 그만큼 성숙해져있는 모습에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참 감격스럽습니다. 아무 탈 없이 1학년을 보내준 딸에게 감사하고, 학교선생님과 학원선생님, 그리고 아이들 봐주시는 이모님께 참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사실 저희 가족에게 2012년은 참 가혹한 해입니다. 결혼10년째이지만 17년간 일한 남편의 회사가 부도를맞아 퇴직금도 못받았고, 또 새 직장을 얻느라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해였어요. 그래도 우리 가족이 건강하게 보냈다는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한 일이란걸 깨달았어요. 우리딸을 포함해서 아들도 유치원에 적응 잘 해줘서 고맙고 새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는 믿음직스런 남편도 고맙고 또 이렇게 지난 일년을 돌아보면서 감사함을 느낄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미샵에게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이수민 2012-12-05 12:30: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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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특별한 일이 없었지만.. 올해 무난하게 넘어가는것도 좋은 경험 중 하나 아닐까요?? 아프고.. 큰일이 닥쳐야... 아..평소에 소소하게 했던 일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잖아요... 저는 올해 별 탈 없이 넘어간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 정여은 2012-12-05 12:34: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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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샤에서 가을 세일때 득템한것!!!!!!!!!!!!!
  • 정여은 2012-12-05 12:34: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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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 정길순 2012-12-05 12:37: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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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감하고 배려해주는 우리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항상 가장 즐거운 날들이고 행복한 시간들이랍니다.
  • 오은란 2012-12-05 13:09: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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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 좋았던일은 아픈게 낳았다는겁니다..아무리 큰재산을 누가 덜컥준다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소용없는거랍니다..늘밝고 긍정적으로 살고 스트레스는 그때바로 풀고 건강하게 살아갈것을 다짐하는 한해 였답니다..운동도 건강을위해 시작했는데 꾸준히 하려구요..
  • 조정희 2012-12-05 13:18: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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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슬픈 경험을 이기고 나니 좋은 경험이 되네요.
    년초만 해도 시부모님, 친정엄마 모두 병환으로 몇달을 병원에 계셔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걱정 안 할 만큼 모두 좋아지셨네요.
    양쪽 병간호 하느라 10년 다닌 직장 과감히 그만두고 마지막이다 최선을 다해야지 생각하고 간호해드렸는데 그래서 봄바람의 기운이 참 안 좋은 기억이었더랬는데 지금은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마음만은 춥지 않네요..
  • 김덕순 2012-12-05 13:26: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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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올 한해도 잘 보낸것같아요. 소소한 작은 기쁨 누리면서 사는것도 큰 행복인것 같네요.
  • 유경선 2012-12-05 13:3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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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한해도 평탄하게 잘 넘어가는거 같네요.. 내년에는 신랑이 새 사업을 시작하는데 대박나길 기원하면서 올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좋은추억 만들어야죠~^^
  • 이영화 2012-12-05 13:36: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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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 조카가 다시 웃음을 찾게 된 일..
    부모가 행복해야 그 자녀도 함께 행복해져요..
  • 이은영 2012-12-05 13:43: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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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 9월 결혼 11년만에 새차를 샀답니다. 2002년 결혼하면서 산 중고 소형차를 10년동안 아무 말없이 타준 신랑이 너무 고마워요.
    예전에는 소형차라 캠핑도 자주 못갔는데 이번에는 rv차라서 캠핑도 자주 가고 가족과 더욱 많은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어요.
    물론 할부금 가득이지만 더욱 열심히 맞벌이 해서 또 갚아야죠.ㅎㅎ
  • 장근화 2012-12-05 14: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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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아가면서 작은 아픔들이 있지만 견딜만 했고... 내 주위분들 모두 건강하고 별탈 없이 한해를 마감할수 있어 기뻐요~~^^
  • 황은실 2012-12-05 14: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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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가장 좋은일이라면 드뎌 내 이름으로 된 집으로 이사한것이 가장 좋은일이네요
    첫째가 내년이면 초등학교를 가는터라 학교옆 통학하기 좋은곳으로 이사했어요
    맘에 드는 집으로 이사하게 되어 너무 좋으네요^^
  • 지운맘 2012-12-05 14:34: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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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 이직 성공요..작년 올해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 할수 있어요~^^
  • 현실 2012-12-05 14:43: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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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 올해가 시작될때 뭔가 큰 계획들을 세웠던거 같은데, 지나고 보니 그렇게 큰 계획들이 중요한건 아닌거 같네요. 그저 몸 건강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기~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조금은 투자하기~
    아직 올해 마무리 못했느데 이렇게 미샵덕분에 지나간 시간들 생각해보게 되네요. 밖에는 함박눈이 펑펑내리는데 따뜻한 커피한잔하며 기분좋게 쇼핑할수 있는 미샵에도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자주 만나요~ 땡큐미샵!!
  • 전은정 2012-12-05 14:47: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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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이네요..^^
    올한해 동안 좋은일, 좋은날 참 많았는데요..
    우리가족들 생일, 조카 백일, 큰딸의 편지, 샐로판종이로만든 반지선물등등..
    크고작은 대소사가 많았어요..^^~*
    그치만 올해 최고의 좋은경험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애첫경험이었던 콘서트관람이었네요..
    결혼할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지금도 종종 신경이 쓰이는 손아래시누가..
    이승기 콘서트 티켓을 구해주거 있죠~~^^!!
    tv볼때 이승기!! 이승기~!! 좋다고 했더니..
    기억하고는.. ㅜㅜ;; 감동 시누님~~
    일산에 사는 몸으로 잠실까지.. 2시간 30분소요.. 처음타보는 M광역버스? 백년만의 강남역.. 걷고 또 걸어..
    잠실올림픽체조경기장 도착.. 오랫만에 대중교통여행이었네요..ㅋㅋ
    딱 시작전에 도착하여 처음부터~~
    1부, 2부 공연보고 나왔어요.
    달달승기~~ 노래도 좋고..
    멀리서 듣는 목소리였지만.. 대화하는 느낌도 있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네요.
    급히 입장하느라.. 야광봉 못사서.. 공연내내 아쉬워하긴 했지만..
    이승기 특유의 감성발라드 따라부르면서는 눈물찔끔나서..^^;;
    혼자 머쓱해하기도하고..
    이승기가 개사해서 부른 난 누나스타일.. 강남스타일 패러디 곡 들을땐 저도 모르고 엉덩이 들썩~
    꺄~~~아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맨뒤블럭은 아니고 중간즘 블럭였지만..
    얼굴이 바로 보이는 vip좌석이 아니어 약간~~ 아쉽기도 했고..^^
    그래도 현장에서 듣는 이승기 목소리는 감동 그자체
    내년에는 꼭 VIP석에서 참여?^^; 할 계획이네요.
    결혼전에는 영화나 뮤지컬을 자주 즐겼는데..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영화도 정말 보기 힘들더라구요.
    불편한 감정이 많던 시누였는데..
    이기회에 서운한 감정도 좀 풀리고..
    육아에 살림 스트레스도 확~ 날리고 돌아왔네요.
    내년 이승기콘서트를 기약하고..
    다른 콘서트도 즐기고 싶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들게한 경험이었답니다.
    일상에 지친 미시..미샵님들..
    즐길수 있는 콘서트 추천해봅니다.
    미샵의 이벤트덕에 지난 콘서트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미소가 번지네요.
    오늘은 종일 눈이펑펑.. 길이 미끄러워질까 걱정이긴하지만..
    눈이 아주 싫지는 않으네요..
    큰딸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눈밟으러 나가야겠어요.
    꽁꽁 무장하구요..^^
  • 박휘경 2012-12-05 14:55: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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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3딸애를 혼자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보냈어요.첨한달은 넘 보고싶고 맘이 안놓여 잠도 제대로 못잤답니다. 다시는 이런짓 하면 안되겠다 결심하면서..그런데 딸애는 짧은 기간에 적응해나가며 오히려 걱정만하는 저를 위로해주는거에요.내가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훌쩍 자라고 있더라구요.내년 6월에 돌아오는 아이를 기다리면 저도 성숙해가는 시간을 갖고 있네요.
  • 강정애 2012-12-05 15:05: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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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가족들 아무사고나 병없이 한해 마무리 잘할수있어 너무 행복한 2012년!!!돌아오는 새해에도 하는일 모두 잘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 김영희 2012-12-05 15:09: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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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덧 시간은 흘러흘러 12월이라는 한장의 달력이 덩그라니 남았있네요...올해처럼 바쁘게 한해를 보낸적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그리구 휘리릭 하고 가는것 같습니다...고등학생이 되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학교로 학원으로 집에 와서도 숙제하느라 바쁘게 열심히 보내준 딸아이...그 바쁜 와중에도 즐거움을 찾고 밝게 커나가는 애한테 고맙고 그러네요...이젠 예비수험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서 2년동안 정말 앞을 향해 쉼없이 달려야 하는 우리네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꿈을 향해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걸 옆에서 도움을 많이 줄수 없어 안타깝지만 응원만큼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바쁜 시간임에도 잠깐 짬을 내어 미샵에 들어와 구경하고 구매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즐거움도 누리고 있습니다...더욱 질좋고 이쁘고 거기다 저렴하기 까지한 좋은 넘들로 많이 보여주시길 바래봅니다...울공주 화이팅!!!미샵도 화이팅 입니다...
  • 김주연 2012-12-05 15:18: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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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무심히 응모한곳에서 1등상을 받았었던게 가장 기뻤네요~^^살다보니 저에게 그런행운이~^^금액이 아주 큰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가 갖고싶어했던것이었기에~^^여러가지 기쁜일도 힘든일도 많았었네요~이렇게 또 한해가 가고 또 한살을 먹겠죠~ㅠㅠ미샵에게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지연 2012-12-05 15:21: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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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네요 벌써 12월이라니... 올한해 정말 안좋은일만 생겨 많이 우울했는데 남편이 기분전환하자며 제주도로 여행을 가게되었어요 덕분에 다시 활기차게 생활할수 있게 되었네요 남편 고마워~
  • 유경화 2012-12-05 15:3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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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이 재빨리 간다는게..점점 피부로 와닿네요..어느새..서른중반에 들어섰어요..
    정신없이 한해를 보내고 이제 얼마 있지않으면 강원도로 이사를가요..아이들과 새로운 곳에서 더 멋진 꿈을 키워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또 다른 새로운 날을 맞이해요^^
  • 임정은 2012-12-05 15:52: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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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달전부터 뽐뿌에서 가격보고 스마트폰 주문했는데
    금담날부터 빙하기 왔을때 ㅎㅎ
    스마트폰으로 미샵사이트도 보고싶을때 볼수 있고 좋아요
  • 박애경 2012-12-05 16:18: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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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 이제 한달도 안 남았네요. 그냥 보낼뻔했는데 미샵덕에 올해 좋은 일이 많았던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남편이 3년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던 직장으로 옮겼고요 울 아들도 드뎌 초등생이 되었네요
    다가 오는 2013년도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주부 타이틀 말고 다른 멋진일을 갖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미샵도 더 번창하시고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 김태윤 2012-12-05 16:23: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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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해 우리 둘째가 태어났어요~~^^
    완전완전 기쁜 한해랍니다~~~!!!
  • 권미옥 2012-12-05 16:57: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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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가장 좋았던 일은 제주도로의 가족 여행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신나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부부도 덩달아 신나고 흐믓했어요.
  • 조영미 2012-12-05 17:19: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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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가장좋은건...12월 31일..큰애 초등학교 가기전에 집을 산게 가장 좋은길 같네요...신혼때부터 큰애 초등학교 가지전에는 집을 사자사자 했는데..진짜 일을 치고 나니...ㅋㅋ...앞으로 힘들수도 있겠지만 기분은 좋습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힘내서 살아야겠죠^^
  • 김수련 2012-12-05 17:3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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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좋은일적으라는 이벤트보고 한해를 되돌아보는데 그리 좋은일이 생각나지 않네여..제가 세상일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내년한해는 뭐든지 좋게 생각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네여..지금 2학년인 울딸이 내년한해도 건강하게 착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합니다. 올해 이사로 인해 전학왔는데 그래도 적응잘해주어 매우 기특하고 고맙고~~그렇지만 또한편으로는 실망스럽기도하고..항상 둘째랑 비교되어 안스러운맘과 더불어 항상기대에 못미치는것같아 내심 실망스러운맘이 드는 큰애한테 내년엔 더 잘해야겠어여...
  • 황길순 2012-12-05 17:35: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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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집 세 똥강아지들이 올한해도 잘 지내주어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중학생이 된 큰딸이 교복입고 첫 등교하던날이 엊그제만 같고 6학년 소심한 아들이 학급 부반장이 되고
    늦둥이 우리 꼬맹이가 너무 예쁜모습으로 29개월을
    잘 자라준것이 엄마로써 가장 행복한 마음입니다~~
  • 최임숙 2012-12-05 17:5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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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여름 휴가때 친정식구들과 곤지암에 놀러갔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결혼하고는 친정식구들과 같이 놀러간일이 별로없었는데,올해는 함께가게 되어서 행복했답니다~거기서 울아들과 조카들이 신나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종종 친정식구들이랑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더욱 행복할거 같네요~~
  • 박영순 2012-12-05 17:56: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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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 10년만에 내집 분양 받았어요 계약서만 봐도 맘이 설레네요 내년엔 새아파트로 이사할것 생각하니 행복해요~~~^^
  • 이은화 2012-12-05 17:58: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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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여름은 어느 해보다 너무 더워 어머니의 건강이 너무 걱정되었던 한 해였네요... 긴 여름을 보내고 이제 겨울을 맞이하며 또 큰 걱정이지만 이겨울도 잘 지내시리라 기도하며 12년을 보냅니다... 미샵가족 여러분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다가올 13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늘 행복하시길...
  • 양은영 2012-12-05 18:15: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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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째 몸이 안좋아서 걱정이었는데..얼마전 건강검진에 정상으로 나왔어요..
    너무 기쁘고 좋아요..
  • 김지숙 2012-12-05 18:20: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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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 한해 좋은일을 생각해보니 가족과 여행 갔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늘 귀찮아서 잘 안가려 했는데 마음먹고 다녀왔는데 완전 좋아서 행복했었어요^^
  • 김윤희 2012-12-05 19:46: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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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여름에 딸아이가 운전면허를 땄어요~ 남들 다 따는 면허증이겠지만 스스로 뭔가를 해냈다는 만족감에 무척 기뻐하더라구요~너무 잘해서 외국에서 원래 운전했냐고 물었대요~완전 행복해 하는 딸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같이 기뻤어요~매년 하나씩 도전해 볼거라는 아이가 정말 대견스러워요~행복은 스스로 찾아가는것 같네요^^
  • 김현진 2012-12-05 20:16: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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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항상 아기인줄만 알았는데 의젓하게 학교 잘 적응하고 다녀줘서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아이때문에 몸도 마음도 정신없이 바쁜 한해여서 더욱 잊을수 없는 한 해였어요.
  • 김희진 2012-12-05 20:40: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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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다리고 기다리던 둘째가 7년만에 태어났어요.온 가족이 너무 행복했어요.
  • 우기윤 2012-12-05 20:47: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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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시작한 일이 어느정도 결실을 맺는 것이 보여서 보람있었던 한 해였어요.
    2013년이라는 말이 아직 낯설지만 내년 이 맘 때에도 기쁜 마음으로 2013년은 보낼 수 있었으면하네요.
    미샵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13년 되시길 바랍니다. ^^
  • 김보배 2012-12-05 20:5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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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해 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 김현아 2012-12-05 20:52: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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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별다른 좋은일이 하나도 없었네요~그냥 우리아이들 잘 예쁘게 커주고 있다는것에 만족합니다
  • aiandyu 2012-12-05 21:14: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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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새로운 곳에서 여러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너무나 좋았어요
    아이들도 부터 해피바이러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더욱 젊어진 듯해요. 내년에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은 2012년도 모두들 화이팅!
  • 민훈맘 2012-12-05 21:28: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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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한 한해를 보냈답니다.
    서로 맡은바 일에 충실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답니다.
    남은 2012년도 좋은일만 있기를~~
  • 김영주 2012-12-05 21:44: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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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은 보금자리지만 내집마련의 꿈을 이뤘다는점...
    바뀐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준 아이들..
    집,직장 힘들게 다니지만 건강하게 잘자라주는 아이들..순간순간 이게 행복이구나 라는 생각을 문득문득 하게했던 올한해...새로운 새해에도 올해만 같았음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 신희연 2012-12-05 21:59: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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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도 별탈없이 우리가족 건강하게지낼수있어 행복했고.... 지나간 2012년보다 앞으로 다가올 2013년이 더중요하니까요~ 앞으로 더욱더 화이팅해야져~~^^
  • 이희정 2012-12-05 22:24: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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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결혼한지 딱 5년만에 아기를 낳았네요~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제야 너무나 좋으면서 홀가분해욤~근데 정말 낳아보니까 자식은 정말 필요하드라구요
    넘 이쁜거 있죠^ㅡㅡㅡㅡㅡ^이뿐 아이 정말 건강하구 이쁘게 바르게 컸으면 좋겠어욤^^
    미샵도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구 내년에두 모두모두 좋은일 가득하시길 빌어욤~빠샤빠샤
  • 이은경 2012-12-05 22:40: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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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주부 10년차에 취업했어요. 한해동안 보육교사 공부해서 자격증 나오자마자 좋은 곳에 취직하여 지금 근무하고있답니다. 매일매일 활기차고 보람도 있으니까 저나 아이들이나 신랑이나 모두 만족하고있어요. 올 한해 아무탈없이 건강히 보낼수있어 참 행복합니다. 내년에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며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최상미 2012-12-05 22:52: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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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한 일을 떠 올려보니.. 아 맞다.. 깜박하고 말씀을 못 드렸는데... 감사할 일이 하나 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 지난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보내주신 허벌쉐이크 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5키로 가까이 감량했고요.. 지금도 힘내서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조절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 신혜경 2012-12-05 23:01: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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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편입하여 다닌 대학에서 배운 청소년관련 자격증을 따게 된게 너무 기뻐요. 최종 연수만 받으면 자격증이 나오는데 결과가 나오기 까지 조마조마했어죠. 결과는 합격! 정말 기분 좋았어요. 내년에도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노력해야죠.
  • 안인숙 2012-12-05 23:19: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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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엇을 할지 정하다가 제가 자그마한 제일을 정했다는 것 아직 시작하진 않았지만 잘 되리라 용기가 필요해요
  • 김유정 2012-12-05 23:39: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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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드자격증하고 보육교사자격증을 땄어요..정말 열심히 해서 얻은결과라 뿌듯하고요. 엄마로써 아이에게 할수있다는 자심감도 심어준것 같아요 좋아요^^ 눈이오네요^^
  • 정영숙 2012-12-05 23:53: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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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를 위해 새로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구요 아직 자격증은 없지만 새로운 걸 한다는 자체가 올해 좋았던 일이구 가족들이 건강하게 올해 잘 지내길 바래요^^
  • 미샵 2012-12-06 11:20: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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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데이 이벤트를 종료 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미샵 2012-12-06 13:2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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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흰눈으로 하얗게 변해버린 세상이네요. 미샵님들은 눈때문에 피해입으신분은 안계신지요. 어릴때는 눈오면 마냥 기뻤는데 지금은 계속 현실적인 걱정이 앞서네요ㅋ 씁쓸합니다.
    어느덧 한해가 또다시 훌 ~ 쩍 지나네요. 이맘때즘이면 밀려오는 아쉬움과 후회 그리고 걱정들에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든 또다른 시작이 우릴 맞이 해주니깐 다시 다짐하고 힘차게 시작하면 되겠죠?
    이번 이벤트에서는 송미정님, 허인선님, 전은정님, 이렇게 세분 당첨 되셨고요 참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남은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한해도 미샵과 함께 해주실꺼죠? ^^ 그럼 새해이벤트로 또 찾아뵐께요 ~ 내년에 봐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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