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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샵 데이

느닷없이 찾아오는 예측 불허 이벤트 "5일은 미샵데이 이벤트가 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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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3-04 1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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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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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정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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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의 새학기를 열면서 그동안 추운 겨울을 핑계삼아 나태했던 저 자신을 돌아보고 바로 가까운 도서관으로 가서 컴퓨터 자격증 관련책을 대여해서 왔어요. 한동안 아이들 키우는데만 시간과 노력을 쏟았는데 올해는 저 자신을 가꾸는 일에도 관심을 가질려구요. 미샵을 알게 되면서 그 첫번째를 시작하게 된거 같네요^^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 열심히해서 아이들에게 합격증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모두들 따뜻한 봄에 바라시는 일들 이루어지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 김진아 2013-03-05 00:20: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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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가 어제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동안은 제가 집에서 키우면서 아이 핑계대고 아무것도 한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하고 혼자 보내도 될 정도가 되면 이제 저를 위한 시간을 가지려구요.
    운동도 하고 또 자격증 하나는 따보려합니다.
    3월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하듯이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 해보렵니다.^^
  • 조수경 2013-03-05 03:26: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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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아이들 방학동안 찌웠던 뱃살을 정리하고 파요
    여름엔 복근은 아니더라도 처진 뱃살은 없었으면 합니다
  • 김미숙 2013-03-05 07:08: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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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하루하루를 시작이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세요 ^^
  • 황길순 2013-03-05 08:4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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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1개월짜리 꼬맹이가 껌딱지처럼 붙어있어 많이 소홀했던 중2,중1짜리 큰녀석들 둘...
    반만 떠진 눈으로 학교갈 준비하는거 보고있으니 괜시리 마음이 짠~한게 아침밥은 뭐라도 꼭~ 먹고 갈수있도록 내가 조금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최윤정 2013-03-05 08:41: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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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40에 수영강사라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다!!
    나에대한 새로운 도전이고 새마음, 새출발, 새기분, 새로운 떨림, 새로운 다짐.....모두 설레임의 시작이다. 주변의 도움으로 시작한만큼 최선을 다해 인정받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준비완료!!ㅎㅎ화이팅~~~
  • 기필코 2013-03-05 09:03: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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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봄...만날 미샵에서 눈으로만 쇼핑했는데 부담스럽던 옷같은 살과 이별하고 55 사이즈 도전이 저의 목표랍니다.
    옷들이 뭔 죄래요. 몸에 붙은 살덩이가 문제죠..
    55 사이즈를 향하여 다시 도전해봅니다.^^
    일단 66부터 섭렵해야겠지만요...
  • 최혜연 2013-03-05 09:14: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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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해 다짐 하고 이제 두어달 지나니 희미해 질 참이었는데..미샵님들 덕에 마음 다시 다잡고 쭉~ 지켜 볼겁니다^^ 감사~~~
  • 지선의 2013-03-05 09:17: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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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번쯤은 나만위해서 살고싶어요
  • 박준희 2013-03-05 09:19: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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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과 함께 이사를 가게되었네요.지난해 건강검진결과도 있지만 새봄과함께 좀더 가족의 건강에 신경써야 될것같아요^^ 화이팅~~
  • 박혜진 2013-03-05 09:35: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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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 데리고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여행다니고 싶어요
  • 박혜진 2013-03-05 09:35: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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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최현숙 2013-03-05 09:3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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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맞이 다이어트 시작!! 부디 5kg만 빼자~!!
  • 정미애 2013-03-05 09:51: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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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
  • 이은화 2013-03-05 10:00: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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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월은 참 많은 것으로 우리들을 설레게 합니다..아이들의 졸업과 입학! 그리고 새해에 세웠던 일들이 작심삼이일 되었다면 또다시 도전해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도 3월의 힘인듯 싶네요... 시작했다가 실패하신 분들이나.. 아직 시작도 못하신 분들이라면 3월에 다시시작해 보심이...
  • 장근화 2013-03-05 10:02: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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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어 공부 시작해서 열심히 생활하는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파요~~^^
  • 신혜경 2013-03-05 10:13: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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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헬스 등록하여 열심히 다이어트 돌입하기로 다짐했어요. 뱃살을 줄여야할 것 같아서요. 자~ 건강을 위해 운동합시다. 더불어 날씬한 몸매로 옷빨도 받고용~~
  • 이영화 2013-03-05 10:15: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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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동안 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뿐..
    저의 건강을 소홀히 한 면이 없지않아있었는데
    올해부턴 우선 집근처 가까운 공원을 걷는 일부터 시작하여 운동을 시작해보려구해요..엄마가 아내가 건강해야 가족들도 잘 챙길수 있겠죠^^
  • 정경진 2013-03-05 10:21: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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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게되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전업맘이 되었어요.
    그동안 아이와 함께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좋은시간 많이 보낼겁니다.
    더불어 그동안 일하느라 저의 시간이 없었는데 저를 위한 시간도 많이 가져볼거에요.
  • 이존필 2013-03-05 10:28: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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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려고 합니다.
  • 황윤성 2013-03-05 10:41: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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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
  • 김희진 2013-03-05 10:49: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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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년간 해온 일을 잠시 멈추고 좀 더 발전하기 위한 공부! 올해 시작합니다.
  • 이효진 2013-03-05 11:04: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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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에서 점심시간, 식사후 계단 오르내리기를 시작했어요.. 직장맘이라 시간없다는 핑계 대신 실천을 시작한거죠.. 그리고 애 둘에 직장생활에 그동안 너무 내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신랑 동의하에 토요일 한시간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었어요. 문화센터에서 스와로브스키 비즈공예를 배우기 시작한거죠.. 열심히 배워서 따뜻한 봄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 김희정 2013-03-05 11:18: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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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해요. 무엇을 시작하면 꾸준하게 하기가 힘든게 주부들의 현실인거 같아요. 하지만 나를 위해 올 봄 또한번의 다짐을 합니다. 그동안 접었던 에어로빅을 다시시작하고 내년에 응시할 기사 자격증 시험을 START~! 하려 합니다. 비록 주부지만, 나 자신을 위해 당당한 여성이 되려고 한발짝 홧팅~!! 합니다.^^
  • 윤향미 2013-03-05 11:35: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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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했네요~ 직장맘이라고 항상 첫째 아이도 잘 못챙겨주고 힘들어 했는데..이쁜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힘들어도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랍니다. 행복한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 노지영 2013-03-05 11:36: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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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쌍둥이 3학년 됐어요.교과서 받아온거 보고 긴장하면서 보낸 봄방학이었네요.영어,사회,과학 새로운 과목들 때문에 걱정도 되네요.올 한해 더 사교육 안보내고 엄마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지치면 안되는데요.기운내어봅니다.아자!!
  • 이은희 2013-03-05 11:36: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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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도열심히살아야지요목표한저축액꼭도달할거고우리늦둥이막대글자공부도시키고사춘기큰딸이랑싸움도적게하고새로시작한수업도열심히해서아이들성적도쑥쑥올려야지요
  • 박해란 2013-03-05 11:4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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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해 바뀐지 두달이 지났네요~ 이제 정말 두툽한 겨울옷들 정리할 때가 된거같은 따사로운 햇살이 반가워서 햇빛을 그냥 낭비하기가 아까워 오늘도 이불빨래좀 했네요^*^ 겨우내 붙었던 살도 정리 좀 해야겠어요, 입던 옷은 대충 맞는데 새로 구입할 때는 한칫수 크게 구입해야 편하게 맞으니 이제 옷들도 얇아지면 큰일이다 싶어 여러가지로 시행중 입니다. 꾸준하게 열심히해야 할 텐데 독하게 맘먹어야겠어요.지금 잠깐 쉬고 있지만, 새로운일도 알아보고 있어서 빨리 일자리도 구해졌으면 하네요.세탁기 마침벨이 울리네요, 내리쬐는 햇살이 아까우니 어서 널어야겠어요.~
  • 유재순 2013-03-05 11:49: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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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동안 내일하느라 아이들에게 소홀하고 짜증만 냈었는데 이제부터는 초등학교 입학하는 둘째와 초등3학년인 첫째에게 올한해에는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심을 가지려합니다. 든든한 엄마가 있어 아이들이 자기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
  • 강정윤 2013-03-05 11:56: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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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래미랑 문화센타 다녀요... 잘 다닐수 있을지.. 열심히 해볼랍니다..^^
  • 이경아 2013-03-05 13:04: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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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월 3일날 둘째를 출산했어요^^첫아이는 지금 6살이고 아들인데 둘째는 바램대로 이쁜 딸래미가 찾아와 줘서 넘 행복하답니다.제가 임신 9주차에 갑작스레 심부정맥혈전증이 찾아와서 대학병원에 2주간 입원해 있었어요.퇴원하고 출산까지 7개월을 매일같이 제 허벅지에 혈전용해주사를 스스로 맞으면서..유산과 기형의 위험이 있을수도 있다고ㅠ..다행히 건강하게 출산을 했지만 이번이 몸과마음이 더 힘겹게 느껴졌었네여.아직도 완전히 완치된게 아니라서.. 이제부터는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저도 이제 두아이의 엄마이니까요.막중한 임무를 가진 보호자로서^ 엄마가 건강해야 우리이쁜 내새끼들도 보살펴 줄수 있을테니 운동도 하고 체력도 길러서 힘을내야 되겠어여^^~
  • 이주은 2013-03-05 13:07: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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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다이어트랑 피부관리 볼려구요.
    소식에 다이어트 이 봄 멋지지 않으세요?
  • 정설희 2013-03-05 13:11: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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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감내했으니 이일이 저의 노력만큼 잘 되면 좋겠습니다.
  • 김주연 2013-03-05 13:16: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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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전거타기요..회사가 가까워서 걸어다녔었는데..오가는시간도 그렇구..아이랑 어린이집 데려다줄 여유도 생기구..여러가지 이유로 샤방샤방 이쁜 바구니자전거를 하나 장만했어요..자전거타기 다이어트도 도움이 되구요.ㅋㅋ음..치마를 입고다니기 어려워지겠지만..그래도 십몇년만에 자전거타는 기분은 최고네요~^^
  • 김선경 2013-03-05 13:22: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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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동안 안으로만 침잠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2013년도에는 밖으로 뻗어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말걸기... 먼저 손 내밀기... 먼저 웃기를 실천해야겠어요^^
  • 윤영희 2013-03-05 13:33: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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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봄이다가왔네요~~
    몸이 안아팠으면하네요///
    우울증에 모든합병이생겨서 즐거움을 모르고 지내는데,,,,,.얼른낳아서 봄기운을 마시고 싶네요^^
  • 김수진 2013-03-05 13:58: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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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3년의 3월...
    올해는 3월의 시작부터 정신이 없네요.
    큰 아이는 초등학교 입학, 작은 아이는 어린이집 등원.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하였어요.
    바로 늘 꿈만 꾸고 있던 공무원 시험 도전입니다.
    10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아이들과 저의 꿈을 향한 2013년의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걱정도, 힘듬도 있지만 긍정과 희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해보렵니다.
    스스로에게,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싶어요. ^^
    우리 큰 딸이 늘 말하듯이, \'난 에너지가 넘치니까!\'라고 늘 외치면서 말이죠.
    화이팅입니다!!!
  • 양진화 2013-03-05 14:16: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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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둘째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미뤄두었던 치과도 다니고 머리도 하고 오로지 저만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요.
  • 이은영 2013-03-05 14:19: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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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큰 다짐 보다도 겨울이라 움츠려들고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살림을 넘 등한시 했어요. 이번주말부터 대대적인 집안정리정돈할려구요. 일단 주방부터 안쓰는건 버리고 깔끔하게 정리해볼렵니다.^^
  • 김영희 2013-03-05 14:22: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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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새해에 다짐했던 3월이 되면 해야할일들..
    나만을 위한 것들을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고 40이 훌쩍 넘어 50이 가까우니 예전 같지 않은 내 피부를 위해 공들이기였는데 이제 애들 개학도 했으니 슬슬 기지개를 켜보렵니다...
  • 최경미 2013-03-05 14:37: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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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해들어서 나를 위해서 벨리댄스를 시작했어요
    왜 이제야 시작했는지 후회할정도로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그래도 한달에 나한테 주는 용돈을 정해서 그돈으론 나만을 위해서 사용합니다.스스로에게 주는 상이지요.그렇게라고 하지 않으면 정말 자신에서 옷한벌 살수가 없답니다. 스스로에게 단 3만원이라도 용돈을 정해서 사용해 보세요.정말 좋습니다.
  • 최미아 2013-03-05 15:15: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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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을 위해 겨울동안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거창하게 말고 소박하게 걷기부터 해보려구요~^^
  • 조정희 2013-03-05 15:28: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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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초에 2013 버킷리스트 목록을 작성했었는데 벌써 1,2월이 지나가버렸네요. 내 삶의 주인이 아닌 늘 주변 사람들 뒤치닥거리하는데 에너지를 다 쏟다보니 정작 공허함이 밀려오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실천!!! 아니 실천중이랍니다.
    도서관에서 늘 책 빌려보는데 읽고 싶은 책이 절 너무 기다리게 하네요...
    바로 주문해서 1/3이상을 읽고 있는중이랍니다.
    제자신을 위한건 정작 젤 뒤로 미뤘는데 이제 안그러려구요.. 책읽기와 다시 시작하는 기타 강습~~~
    제 자신의 행복은 제가 채워 나가려구요..
    미샵 온김에 저를 위한 선물도 하나 사러 슝 갑니다~
  • 신희연 2013-03-05 15:3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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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들이 초등학교입학을햇씁니다..ㅎㅎㅎ
    그래서 저도 같이 입학생이 되엇네요~~~^^;
    같이 등교하고 하교하고...점심도 같이먹고... 즐거운 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첫아이라서 저까지 너무 설레네요~~~~
    아직까진 지각도 안하고 잘하고 있네요~~~~
    모두들 새로운 출발~~~~~ 홧팅요~~~~!!!!
  • 장민지 2013-03-05 15:54: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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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
  • 민훈맘 2013-03-05 15:56: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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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에게 새학기가 시작되었지요..
    고등학교에 입학하다보니 입학식 첫날부터 9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해야하더군요. 중학교때보다 5시간정도 학교에서 생활해야하는 아이에게 갑자기 변한 생활환경에 적응할수 있도록 맛있는 간식 준비하고 있답니다.
    올한해 가족들의 건강밥상 잊지 않으렵니다~~
  • 김유순 2013-03-05 16:0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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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주 간단한 건데 폭식을 하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끼니를 미뤘다 한 꺼번에 폭식해버릇 했더니 건강에도 좋지않고 살도 찌네요. 알고도 고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다짐하고 꼭 세 끼니씩 정량만 먹겠습니다.
  • 이지연 2013-03-05 16:01: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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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지런하게 살고싶어요 겨우내 몸을 사려서 좀 활기차게 움직이며 운동도 열심히하고 정리정돈도 하고 할게 많네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상한 엄마되기도...
  • 전수진 2013-03-05 16:03: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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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과 신랑에게 소리지르는 습관을 고치기로 다짐해봅니다. 목청도 크다보니 별일 아닌 일에도 자꾸 소리를 지르곤 했는데 아이들 교육상도 그렇고, 제 정신건강도 그렇고 겸사겸사 소리지르지 않는 습관을 갖고 싶네요.아자아자 화이팅!!
  • 안성기 2013-03-05 16:05: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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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과의 스킨십에 적극적이고 익숙해지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스킨십에 어색한 편이라 가족들 섭섭함이 있는것 같아요. 올 해는 적극적 스킨십을 꼭 달성하겠습니다.
  • 김선영 2013-03-05 16:3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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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ㅎㅎㅎㅎ
    3년동안 껌딱지처럼 붙어다녔던 우리 땡글이 다음달부터 어린이집 갑니다. 다들 자유를 만끽하라고들 하네요. 지금 심정이야 아이보다 제가 분리불안을 겪을것 같지만 그래도 설레요. 벌써 듣고 싶은 강의하나 신청해놨네요. 미샵에서 산 청바지 입고 마실다녀야겠어요.
  • 송미경 2013-03-05 16:59: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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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한 해동안 쉬엄쉬엄 했던 다이어트를 바짝 해보고 싶어요.. 미샵에 이쁜 바지들을..꼭 s 사이즈로 사고싶습니다.^^

    잘 되겠지요~~ 힘내봅시다.
  • 박은정 2013-03-05 17:05: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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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의 아름다운 옷들을 많이 입고싶어요~
  • 권미옥 2013-03-05 17:26: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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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회사가 이사를 갔답니다. 그래서 전에는 집에서 아주 가까웠는데 지금은 좀 더 멀어졌어요. 회사까지 걸어보니 35분정도 걸리는데, 이참에 출퇴근하면서 걷기운동이나 해야겠어요. 어차피 마음먹었던 일인데 일석이조라서 너무 좋아요.
  • 조희영 2013-03-05 17:36: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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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열씸히 다이어트 해서 멋진 모습 보여 주고 싶어요 매일 해독주스를 먹는데 쉽지는 않네요
  • 현실 2013-03-05 17:41: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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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봄, 3월~ 얼마전까지 엄청 추웠는데 벌써 봄~~~??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죠? 그건 하루하루가 비슷비슷, 특별한 사건이 자주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거래요.
    2013년 새봄 좀 더 신나게 지내보는건 어떨까요?
    하루하루 신나게, 기억될 일이 많은 날들로 채워보기!!
    오늘 나에게 주어진 24시간을 꽉~ 채워 신나게, 멋지게 이 봄날들을 나에게 선물해보아요~ 미샵과 함께요~~ ^^
  • 박정미 2013-03-05 18:05: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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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새로 시작하는게 많아요..^^
    그중에 저는 바리스타자격증 취득할려고 열공중인데요..잘 안되서 좀 삐그덕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꼭 취득할려고 해요..
    그리고 아이들 둘다 초등,중등 입학했는데요..
    둘다 학교생활 즐겁게 했으면 참 좋겠어요..ㅎ
    실기시험때 입을 옷 주문할려고 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항상 미샵옷 잘 맞아서 너무 좋아요..^^
  • 이선화 2013-03-05 18:21: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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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빼서 꼭 맘에 드는 이쁜옷들 많이 입고싶어요.ㅎㅎ
    야식부터 끊을생각이예요~
    그래서 아줌마인 저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김보배 2013-03-05 18:42: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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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 옷 입기위해 다이어트!
  • 안인숙 2013-03-05 19:41: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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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전연습할거예요
  • 이정아 2013-03-05 19:49: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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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동할 거예요! 꼭 다이어트때문이 아니라 심각한 저근육에서 탈피하고자! 스스로와의 약속을 잘 지켜야할텐데요...
  • 정현희 2013-03-05 21:03: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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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즐거워질거예요! 뭐든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살거예요! 그게 저의 다짐이예요~살아보니 별거 없어요! 행복하게~행복은 내 맘속에^^저는 저를 응원합니다!!^^
  • 박옥련 2013-03-05 21:20: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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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월엔 운동을 열심히해서 예쁜옷들을 입고싶네여~~~
  • 정미라 2013-03-05 21:35: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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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동 다시 시작했어요. 살빠지는 건 바라지 않고 건강한 통통녀로 잘~ 살려고요. 미샵 바지마저 맞지 않으면 입을 옷이 없을듯하니 그런 불상사가 안생기게 유지할려구요.홧팅!!
  • 이윤미 2013-03-05 21:49: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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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는 신랑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요. 아이들도 잘돌보고 내조도 잘하는 그런 아내가 되고싶네요....
  • 송미정 2013-03-05 21:55: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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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이 개학하면서 새롭게 한 결심은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지금 할 일은 지금하자입니다. 초등학생 두 아이를 데리고 출근하려면 만만치 않게 바쁜 아침시간들이거든요. 저녁에 미리 챙겨놓으면 좋을 것을. 매일매일 미루다 보니 항상 허둥대게 되더라고요. 올 상반기의 저의 결심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은 미루지 말고 해두자. 힘들지만 또 도전해보는 직장맘입니다. 엄마들, 모두모두 힘내요.
  • 김현진 2013-03-05 22:23: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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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다이어트를 위해 미루어 놓았던 운동을 꼭 하려고 결심했어요~화이팅!
  • 양은영 2013-03-05 22:39: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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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롱면허 20년...올해는 꼭 운전에 성공하고 싶네요
  • 유태윤 2013-03-05 23:0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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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여름 아기천사가 너무 일찍 왔다가서 슬픔에 빠졌었는데요,
    올해 여름 새로운 가족이 생길거라는 소식을 듣게됐어요 ^^
    올해는 운동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태교도 열심히!
    즐겁고 행복한 엄마되기가 저의 목표에요.
    미샵식구분들도 올해 행복한 소식 많이 많이 만드세요~~
  • 우하경 2013-03-05 23:0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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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 시작을 했지요 어제까지 아이들 개학과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늘부터는 오전에 저만을 위한 투자의 시간으로 운동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운동과 식사조절로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이뿐 롱스커트 입고싶어요 타이트하게~떨어지는^^ 올봄은 힘들겠지만 가을은 가능하게 몸을만들어야죠!
  • 이은경 2013-03-05 23:25: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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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난번 모임갔다가 신랑이 연하냐는 소릴들었어요. 나보다 4살많은데....
    꼭 다이어트해서 3키로 뺄꺼예요.. 성공을 기원하며~~~그때쯤에 이쁜옷 더많이 준비해주세요.
    피부도 관리잘할꺼예요 꼭이요~~
  • 박소연 2013-03-05 23:53: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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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팔뚝 때문에 66을 입어야하는 ㅠㅠ 팔뚱뚱보에서 팔통통이 되어보기!! (아빠 어디가의 윤후처럼~ㅋㅋ 나 뚱뚱보 아니야 난 통통이야 통통이!ㅋㅋㅋㅋㅋ)
  • 이미경 2013-03-05 23:58: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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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로 구입한 실내자전거로 열심히 운동을 아자아자!
  • 최상미 2013-03-05 23:59: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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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의 아가는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따뜻한 봄이 오면 찾아와주길... 어서 빨리 말이에요...
  • 김태훈 2013-03-06 00:00: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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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예를 시작했습니다. 꾸준이 열심히 해 보렵니다.
  • 미샵 2013-03-06 00:05: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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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데이가 종료되었습니다. 우리 미샵님들의 목표가 모두 모두 이루어지는 2013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미샵 2013-03-06 12:11: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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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설레던 마음으로 2013년 새해를 맞이했던 기억이 어제같은데 벌써 3월이라... 시간 잘간다 그죠? 이제 따뜻한 봄이 옵니다. 새로운 시작이란 말과 너무도 잘어울리는 봄!! 미샵님들의 2013년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도록 힘찬 기운 팍팍!! 적립금도 팍팍!! 넣어 드렸습니다. 조정희님, 김수진님, 이경아님 당선 적립금 5000원 적립해 드렸고요 참여해주신 모든 미샵님들 감사드립니다. 팍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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