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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샵 데이

느닷없이 찾아오는 예측 불허 이벤트 "5일은 미샵데이 이벤트가 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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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2-04 15: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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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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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실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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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옆에 저 사람이 없다면?" 이라는 물음때문에 결혼한 저.... 당시에는 그사람이 없으면 못 견딜 것 같은 마음에 아무것도 비교하지 않고 결혼했어요.
    어느덧 결혼 7년차가 다가오네요. 첫사랑으로 만나 세상 물정 모를때 정신없이 결혼해버린 게 살짝 아쉽네요.. ㅋㅋ 시간이 흐른만큼 콩깍지는 이미 다 벗겨진듯하고 가끔 삶이 힘들때 저 물음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 전준희 2014-02-05 08:57: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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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별 그대는...막내늦둥이 아들이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혼란스럽게 하더니 지금은 없으면 안될 눈물겨운 별그대, 막내 아들.
    어느 별에서 왔는지 말 문도 아직 안트였어요.
    아직 외계어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별 그대랍니다.
  • 최상미 2014-02-05 09:22: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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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덧 남편을 처음 만난지도... 10여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정말 인연을 만나면 그 사람의 머리 뒤에 후광이 비춘다고 하죠? 저한테는 남편이 그랬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우리 ㅎㅎ 이제 슬슬 정으로 더 가고 있는 느낌이지만.. 항상 변함없는 그 사람이 저에겐 별그대에요... 이제는.. 그 별그대 주니어를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죠.. 너무 많이 기다리지 않게 해 줬음 좋겠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상상만으로도... 사랑스러울 별그대...
  • 김경미 2014-02-05 09:28: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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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도민준 우리 남편님~ 나보다 더 큰 마음을 가진 사람.. 내가 힘들 때마다 항상 의지되고 생각나고 기댈 수 있는 당신.. 가끔 모래위에 성을 짓고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어 누군가 툭 치면 와르르 다 무너져 내릴것만 같은데.. 그래도 당신이 단단하게 다져주고 지켜줘서 늘 버틸 수 있습니다. 이 험한 세상 속은 여리지만 강한 척, 괜찮은 척 하며 살다가 문득 다 놔버리고 싶을때 당신이 있어서 내가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남편 사랑합니다~
  • 정설희 2014-02-05 09:37: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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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간혹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없으면 또 허전해지는 큰아들 같은 남편!
    당신 없으면 맘편하게 아플수도 있고, 걱정거리 줄어들고 집안일 줄어들고 눈치볼일 줄어드니 좋겠지만, 아프면 서툴게라도 간호해줄 사람 없고, 걱정없으면 사는게 재미없고, 집안일 줄어들면 나태해지고, 시댁 눈치 안보면 거만해지니..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낫네.. ^^;;;
  • 최윤희 2014-02-05 09:49: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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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들면서 쨘~ 해지는 우리신랑..
    잔소리쟁이,꼼꼼이로 살아왔는데 이젠 없어서는 안될 든든한 나의 별..
    애들 시집 장가 가면 여행 다니며 살자던 영원한 나의 별~ ★
  • 황윤성 2014-02-05 09:58: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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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이죠
  • 지선의 2014-02-05 10:34: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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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뭐니뭐니해도 나의별은 남편이죠 미우나 고우나 한평생 같이 가야할 나의별 사랑해요
  • 이미숙 2014-02-05 10:41: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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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 아들들이에요 정말 잘자라준 ....
    큰아인 이번에 고딩되는데 중학졸업을 전교 1등으로 한답니다 공부도 잘하지만 엄마를 늘 믿어주고 이해해주는 맘이 더 이쁘답니다
    둘째는 초등 6학년 공부 잘하고 책좋아하고 엄마 기분을 업시켜줄수있는 딸같은 아들이네요 나중에 엄마좋아하는 좋은 가방도 많이 사줄꺼라네요
  • 유태윤 2014-02-05 10:52: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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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사랑 남편이요^^
  • 김선경 2014-02-05 10:53: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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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르겠어요^^;;;
    아직 안 만난거 아닌가 몰라 ㅎㅎ
    뭐니해도 울 아들이겠죠~~
    이제 제법 대화도 통하고 확실히 어린이가 되었어요...
    별에서 온 그대 2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케 될지 ㅎㅎ
  • 이부민 2014-02-05 10:54: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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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별그대는 \'우리 신랑.\'

    결혼한 지 벌써 14년째지만 아직도 우리 신랑을 보면 설레고, 기분좋고,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늦둥이 아들도 낳았겠죠?

    겉으로는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지만 속으로는 저를 가장 아낀다는 우리 신랑을 저는 아직도 사랑한답니다.
  • 김희정 2014-02-05 10:54: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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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죠??
    저에겐 옷깃만 스쳤던 이웃언니가 지금은 너무나 소중한 친언니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먼친척 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좋타죠?
    요금은 이웃 친언니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일과 가사를 병행하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이웃언니와의 차한잔과 수다로 시간가는줄 모르고지내요, 스트레스도 해소되고요.
    피를 나눈 가족은 아니지만, 마음나눌수 있는 소중한 이웃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나의 별그대 이웃언니 사랑합니당.^^
  • 이영화 2014-02-05 11:04: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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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역시 평생 옆지기인 남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이들이 \'닭살\' 이라고 할만큼 저를 끔찍이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남편..\'여자라서 행복해요\'라는
    광고카피처럼 남편으로인해 행복합니다^^
  • 노지영 2014-02-05 11:05: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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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인생의 반을 함께한 남편이 저의 별이예요.
    남편때문에 제 삶이 많이 바뀌었고 또 덕분에 귀한
    울 쌍둥이도 저의 일부분이 되었구요.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사람 아니었으면 내가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가끔 자문해보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 김현아 2014-02-05 11:18: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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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들딸 똥강아지 남매가 저한텐 그렇네요 제가 살아가는 이유라할까요 보고있어도 보고싶네요 근데 막상 보고있으면 왜그리 짜증과 화를 많이 내게될까요 ㅋㅋㅋ
  • 윤정 2014-02-05 11:46: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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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곁에서 벌써 18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해준 우리 남편이 없었더라면 저는 제 꿈을 이루지 못하고 맨날 부정적인 생각들만 하면서 우울하게 살아왔을 것 같아요. 대학시절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나 그때는 친구로 지내다 제가 유학을 가게 되었고, 지칠데로 지친데다 수술을 해야만 하는 병까지 들어 귀국하게 된 저의 곁에서 늘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 준 지금의 저의 남편....그때는 저를 동정의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아 너무 자좀심도 상하고 싫었는데...결혼해서 살아보니 아무것도 가진 것은 없지만 그래도 늘 작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긍정의 요소를 찾아내는 저의 남편을 보며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도 다~ 우리 남편 그 자체에서 뿜어져나오는 긍정의 에너지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만을 평생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박현아 2014-02-05 11:49: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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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딸과 6년째 키우고 있는 푸들강아쥐.
  • 박진희 2014-02-05 11:50: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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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래도 가족이 아닐까싶네요.. 남편과 아이들 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절대 못 고를 것 같기에 그냥 우리 가족이라고 하렵니다~ㅎㅎ
  • 이영미 2014-02-05 11:57: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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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이쁜 딸과 잘생긴 아들이요...가끔은 말 안듣는다고 화도내고 소리도 지르는 엄마지만..두 놈들 하하호호 놀고 있는 거 보면...저놈들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은게...너무 이쁜아이들이에요..우리아들 엄마사랑해하며 뽀뽀해주면 기분최고네요^^
  • 박해란 2014-02-05 12:16: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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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중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내가 쓰러졌을 때 일으켜 세워줄 사람이 옆에 없는 사람, 그사람이 남편이라는 대사가 나왔는데 완전 공감했어요. 전생의 몇천겹의 인연으로 부부가 되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별이 아니라 더 먼 우주에서 날아와 내 옆에 있어준 무심한 듯 신경써 주는 남편이 나의 별에서 온 그대랍니다. 가끔 미울때도 있고 야속할 때도 있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측은지심도 생기고 단점도 장점으로 바뀌어 보이고 모든게 이해심으로 포옹되는 사이가 부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남은 인생 이사람과 건강하게 좋은 것만 보고 느끼면서 살고 싶습니다. 나의 별이 되어주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 임정은 2014-02-05 12:45: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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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이요
  • 김주연 2014-02-05 12:58: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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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기때도 잘먹고 잘자고 너무 순해서 거저키운다는 소리듣고 키웠는데..아직까지도 말잘듣고.떼안쓰고.사건사고안치는 애교많은 이쁜 우리 6살 아들이요..^^무슨 복이 많아서 이런 아이를 키우고 있는건지~~^^별에서 온 울아들이네요~^^
  • 장근화 2014-02-05 13:20: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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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소중한 아이들이죠~~^^
  • 이현숙 2014-02-05 13:27: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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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딸과 아들....
    키우면서 온갖 고민을 하게 만들지만, 나한테 와준게 너무나 고마운 그대들이죠..
  • 정효숙 2014-02-05 13:48: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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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래도 가족이죠....남편은....음...공부하기 싫어하는 내아들~너무너무 고마운 친정식구들,,,ㅠㅡㅠ....엄마....
  • 정길순 2014-02-05 13:55: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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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곁에 있는 사랑하는 나의 가족
  • 현실 2014-02-05 13:58: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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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저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내 맘속에 반짝이고 있어요. 인연이란, 만남이란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고 오래갈거 같지만 금방 끝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지금 내 맘속에 작은 기억이라도 가져다준 모든 사람들이 "나의 별그대"가 되길 바래요...
  • 박영순 2014-02-05 14:50: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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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이겠죠....신랑이랑 아이들~~
  • 민훈맘 2014-02-05 14:59: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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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8년에 접어든 결혼생활이지만 아직도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부부랍니다...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별에서 온 외계인~~^^
  • 장미 2014-02-05 15:01: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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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년전 22살 겨울에 만난 나의 첫사랑.. 지금의 남편이요~
    미우나 고우나..ㅎㅎ풋풋한 대학생 오빠가..이제는 우리아이들의 아빠가 되었네요~
    연애하면서 지금까지 함께한 기쁜추억.슬픈추억..어찌 다 말로 할수있을까요~~
    이사람과 만나지 않았더라면..결혼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이쁜 아가천사들도 없었을테고...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추억들도 없었을테죠~
  • 엄장군 2014-02-05 15:05: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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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으로 만나 똑같이 닮은 신기한 보물이 생겼네요....
    발가락도 똑같고 머리카락도 닮고 잠자는 모습도 똑같은 외계인이 우리집의 보물이랍니다
  • 박선영 2014-02-05 15:42: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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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이 최고죠^^
  • 홍윤희 2014-02-05 15:44: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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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나밖에 없는 나의 아들입니다....
  • 정미애 2014-02-05 16: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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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아빠 남편 우리딸들 ... 내 가족입니다.
  • 김지운 2014-02-05 17:11: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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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딸 엄마가 곁에많이 있어주지 못하지만 괜찮다고 엄마에게 위로하는 내딸
  • 한지연 2014-02-05 17:16: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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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와 함께하는 가족이죠^^
  • 양정숙 2014-02-05 17:18: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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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머니머니해도 아플때 같이 있어주고 걱정해주는 가족이겠죠
  • 양은영 2014-02-05 17:19: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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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과 가족이겠죠^^
  • 김민선 2014-02-05 17:23: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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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신랑~ 소개팅으로 만나 6개월만에 결혼해서 함께한지 6년이됐네요...
    늘 곁에서 웃어주고 들어주고 든든한..
    오늘새벽 갑자기 식은땀나고 35.6도까지 내려가 철렁하게 만든..
    항상 건강해서그려러니 했는데 머리한대를 얻어맞았네요 .
    앞으로 더 잘해주고 더 소중해졌답니다^^
  • 김민선 2014-02-05 17:23: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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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신랑~ 소개팅으로 만나 6개월만에 결혼해서 함께한지 6년이됐네요...
    늘 곁에서 웃어주고 들어주고 든든한..
    오늘새벽 갑자기 식은땀나고 35.6도까지 내려가 철렁하게 만든..
    항상 건강해서그려러니 했는데 머리한대를 얻어맞았네요 .
    앞으로 더 잘해주고 더 소중해졌답니다^^
  • 김진아 2014-02-05 17:43: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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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별그대.. 물론 제 남편이죠.
    연애 3년에 결혼 5년차..
    꽤 긴시간을 남편과 같이 했네요.
    항상 변함없이 제 옆을 지켜주고 있는 남편..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저보다 더 많이 해준답니다.
    지금은 우리 예쁜딸이 함께여서 더욱 행복하고 좋아요.
    내게 가장 소중한 별 남편과 우리딸..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 최임숙 2014-02-05 18:00: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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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별그대는 바로 남편과 울아들이 아닐까 싶네요
    남편과 아들이 없었다면 지금 무슨 재미로 세상을 살아갈까 싶네요
    다정히 항상 옆을 지켜주는 남편과 재잘재잘 딸노릇까지하는 울아들이 바로 별그대랍니다~~
  • 이경아 2014-02-05 18:05: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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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울엄마가 제일 좋아요.또 보물같으면서도 때론 애물같은 울애들,, 그리고 우리 남편은 음..하는거 더 봐서여ㅡㅋ
  • 조미경 2014-02-05 18:39: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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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별에서 오셨다가 다시 그 별로 돌아가셔서 지금은 뵐 수 없는 우리 엄마. 그립고 그립습니다. 엄마가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고 남편이 있고 아이들이 있어 귀중한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은영 2014-02-05 18:43: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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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이세상이 있게 해주신 부모님.. 제 별입니다.
    그분들이 살아오신 방식대로 지금 열심히 살아가고 있죠.
    그 별이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 테니까요...
    늘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정애 2014-02-05 18:54: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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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민할 필요도 없이~~
    가족이요~~
  • 이지영 2014-02-05 19:41: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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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좋아하는 것들...
    말하자면 내 일상을 지켜주는 것들이다.
    이것들은 일상의 어딘가에 숨어 있닥, 살며시 나타나
    그 팍팍한 생활에 단비를 뿌려준다.
    그러면 살짝 위태로웠던 내 몸과 마음에
    하나의 작은 기쁨을 선사하면서 다시금~ 몸을
    추스리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주곤 한다.
    그러한 사람...바로 남편이다
    요즘 힘이 들고 어려울 수록 더욱 더 의지가 된다
    본인도 힘이 들 텐데....힘들다고 내색하지 않고
    오히려 더 씩씩하게 밝게 행동하는 것 보면~
    고맙고 또 고맙다.
    당신은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별들중에 하나일지
    몰라도, 우리가족에겐 그 별로 인해 어둠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갈 수 있는 희망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 나기영 2014-02-05 20: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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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은 별그대를 만나지못한 일인입니다.
    그래도 가족이 있기에 이지구에서 잘살고 있죠 ^^
    요즘은 잠시나마 별그대를 보며 김수현같은 로맨틱가이를 상상하며 산답니다. 언젠간 저도 ~~~ 만날수 있겠죠 ~~
  • 신원숙 2014-02-05 21:4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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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별그대는 친정아빠입니다.
    딸내미 시집 보낸지가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아빠는 저의 보호자이십니다. 때로는 옷이나 화장품까지 챙겨주는 자상한 아빠이고, 때로는 \'니가 좋으면 아빠도 좋다 니 선택에 동의한다\'는 말로 저를 존중해 주십니다.
    얼마전 이사할 때도 시부모님은 팔아라말아라, 집이 이렇다저렇다 사사건건 의견을 내놓으시지만 친정아빠는 \'니가 좋으면 아빠도 좋다\'는 말씀으로 언제나 제 편을 들어주십니다. 그리고 보태쓰라고 얼마의 돈을 찔러 주시지요. 자주 볼 수는 없지만 가끔 하늘을 쳐다보며 반짝이는 별을 보듯이 가끔씩 친정아빠가 아직도 제 보호자이고 든든한 빽이 되어줌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아빠야말로 최고의 별그대이십니다!!
  • 김지숙 2014-02-05 22:1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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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건 바로 가족이겠지요...??
    내가 행복할수 있게 해준... 나로 인해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 가족...제겐 너무도 벅찬 그대들입니다^^
  • 차정희 2014-02-05 22:35: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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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별그대 시청중.. 정말 우연히 카스 열었는데.. 별그대 이벤트를 하네요 ㅎㅎ 깜놀~ 18살때부터 알아 결혼까지 하게된 남편과 두아이들 이죠~ 올해 큰얘는 고딩되고.. 둘째는 초딩 ㅋㅋ 고맙다~ 항상 힘이 되어주는 나의 가족들~^^ 올해도 무탈하게 열심히 홧팅!!!
  • 미샵 2014-02-06 09:30:5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월미샵데이가 종료되었습니다.
  • 미샵 2014-02-06 14:43: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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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님들의 별 그대는 어떤 분이신가요? 순간이동도 하고 시간도 멈추고 힘도 무지무지하게 쎈 분이신가요? 무슨 소리냐고요? ㅎ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 나에게 특별하게 다가온다면 그 사람이 나의 별 그대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김수현 처럼 엄~청 잘생긴것도 특별함의 하나에 포함 됩니다만 ㅎㅎ
    전준희님, 김진아님, 박해란님, 김희정님, 김지숙님 이렇게 다섯분 선정되셨고요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요,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나 자신이 '별 그대'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루하루 힘차게 살아 갑시다요~ 요즘 유행하는 감기도 '별 그대'는 걸리지 않겠죠? ㅎ 감기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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