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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샵이벤트

미샵이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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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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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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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경****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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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 3등이네요^^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 MISHARP 2015-05-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버이날 이벤트 당첨자 발표~
    1등 이경아 님
    2등 강성희님, 김영경님
    3등 김지숙님, 신희옥님, 유경화님

    축하드립니다. 상품은 모바일로, 우편으로 금일 오후5시 일괄 배송 예정이구요, 이제 어버이날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미샵이 드린 선물이 조금이나마 어버이날을 더욱 따뜻하고 뜻깊게 보낼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MISHARP 2015-05-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참여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 강경**** 2015-05-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부르기만 해도 눈물 터질 거 같이 그리운 엄마..
    엄마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20년이 다 됐다는 게 지금도 믿어지지 않을 때가 있어. 시간이 많이 흘러 내가 엄마가 되고 아이들과 정말 행복하지만 나도 가끔은 엄마한테 마냥 사랑받기만했던 그때로 돌아가 다시 한번 엄마랑 웃고 즐겁게 얘기하고 싶을 때가 있어. 그런 생각이 들면 참 많이 슬프고 눈물나지만..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 언제까지고 사랑해요,엄마^^

  • 김지**** 2015-05-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엄마가 전화 안하면 니 목소리 듣기 어렵다" 엄마 미안해. 바쁘다고 전화조차 자주 못하는 딸이 어버이날이면 항상 미안한 맘이 들어~. 자주 연락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버지~!! 난 힘들면 아버지가 젤 먼저 떠오릅니다. 항상 아버지께 기대고 싶은 딸이에요. 제가 얼른 자리잡아 부모님께서 기댈 수 있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건강하세요.♡
  • 유태**** 2015-05-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집 식탁은 항상 1인용이었던 거 같아요.
    한 사람이 밥 먹고 나가면, 다른 사람이 밥으러 앉고 말이죠. 지금도 부모님댁에 가면 아이들 밥 챙긴다는 이유로 조그맣고 둥은 상에서 따로 밥을 먹습니다.
    함께 밥을 먹는 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인거 같아요.
    엄마, 아빠! 이제는 두런두런 앉아 얘기도 하면서 서로 좋아하는 반찬도 챙겨줬으면 합니다. 제가 더 노력할게요. 두 분 항상 건강하세요~!
  • 이선**** 2015-05-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에게
    결혼후에 아기를 낳고 보니 부모님의 유대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늘 힘이 되어주시는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잘 해드려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계, 직장 다니며 육아 본다는 핑계로 주말에도 잘 챙겨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세요^^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오지**** 2015-05-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버이날..여동생과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만들고..
    둘이 나란히 엎드려 아빠..엄마..시작하는 글로 편지를 써서 부모님께 드렸던 예전의 어린 그때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각자 결혼을 해서...서로의 가정을 꾸리고..
    늘 우리와 함께 살것만 같았던..아빠를 4년전 하늘로 먼저 보내드리고...혼자 계신 엄마와..또 이렇게.어버이날을 맞이 하고 있네요.
    아빠.엄마..나란히 모시고 어버이날을 보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나 행복할까요
    익숙해졌다 생각이 들면서도..이런날이 올때면..가슴이 아프고 아립니다.
    딸자식인 저도 그런데..엄마는 오죽하실까 싶기도하고..
    엄마옆의 빈자리가..새삼 크게 느껴지는 하루 중 하나이지요..
    그런 엄마의 기분을..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이벤트에 도전해봅니다.
    명절이나..생일이나..어버이날이나..다 똑같이..그저 용돈 조금 봉투에 넣어..챙겨드리곤 했는데..
    이번에는 어렸을적 그때처럼..예쁜 카네이션에 손편지 함께 드리고싶어요...
    아빠와 함께 하지는 못하는 어버이날이지만..
    엄마만이라도 힘껏 웃어보고..맘껏 기뻐하셨음 좋겠다구요
    두딸 다 시집보내고..이제는 손주들 챙기느라 또 엄마의 인생은 그렇게 저물어 가지만..
    늘 희생만 하는 엄마이지만...
    아직도 엄마는..충분히 곱디 고운 여자..
    따뜻한 햇살처럼..엄마의 인생도 더 환해졌음 좋겠어요
    고맙다라는 말이 참 가벼울만큼...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무조건 사랑해요.감사해요.엄마만큼은 우리곁에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 이희**** 2015-05-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정은 의정부 시댁은 고령 저는 대구입니다.
    늘 멀어서 못가는 친정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네요
    항암치료하신다고 고생하시는 울엄마...
    그와중에도 멀리있는 딸 걱정 먼저하시는...
    조금이라도 더 옆에서 오래 보고싶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권미**** 2015-05-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 예전과 달리 지금은 저랑 통화할때 "사랑하는 우리 이쁜 딸!이라고 항상 말씀해 주시죠. 그런데 저는 그러 엄마의 표현이 쑥쓰러워 웃고 말았죠. 엄마 다음 번에 통화할때는 저도 꼭 "엄마 나도 엄마 사랑해!"라고 용기내어 말해볼께요. 여전히 쑥쓰럽겠지만요. "엄마 항상 건강하시고 엄마 정말 사랑해요!"
  • 양수**** 2015-05-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힘들다고 툭하면 짜증내서 죄송해요.
    엄마아빠도 이제 연세 드셔서 여기저기 아프시다고 해서 너무 속상하네요.
    몸 건강히 오래오래 제 옆에 있어주세요~^^
  • 유경**** 2015-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어머니께..
    세월이 참 무심하지요~~
    제가 입학한다고 가방메고 학교 다닌지 엊그제 갖은데..
    결혼하고 큰애가 11살. 아이를 둔 엄마가 되었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요??
    지금은 조금이나마.. 그맘 알수있을까요??
    지난 시간들 돌이켜보면 어려운 고개길도 굽이굽이 돌아 지금 여기에 있지만..
    아직 갈길도 멀리 남아 있지만..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
    당신들에 딸이, 부끄럽지 않은 부모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었는데..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 전화로만 드려 죄송합니다..
    내려 가서 손수 미역국을 대접해드려야 하는데..
    부족한 딸이라 그렇게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두분이서 오래도록 알콩달콩 우리곁에 있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김종**** 2015-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가 돌아가신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엄마 병간호를 못한게 한이 되어서 아버지는 잘 모셔야지 절절히 결심한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전화 한 통조차 제대로 드리지도 않고, 통화만 하더라도 다투기에 바쁩니다...
    마음같아서는 자주 찾아뵙고 전화도 드리고 싶어요..사는게 뭔지 왜이리 마음처럼 안되는지....
    엄마한테 가던날 아버지를 볼때 마음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평생 나이도 안먹고 깐깐하게 사실거 같던 당신의 구부정한 허리, 언니들 눈치보는 모습, 엄마 무덤앞에서 펑펑 우시면서 자식들 잘 되기를 바라던 모습이 여전히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어제 통화할때 아버지한테 잔소리한거 이해해주세요. 아버지를 위하는 마음에 하는 말은 듣기 싫어도 들어주세요..아버지가 살아계시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
  • 신희**** 2015-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조산이였어요.
    아홉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낳았는데, 신생아 호흡곤란으로
    뇌손상을 입었거든요.. 괜찮을줄 알았는데 6개월쯤
    아기가 경기를 하면서 뇌성마비란 사실을 알았어요.
    평생 발달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신줄 놓지않고 아이데리고 열심히 재활치료 다닐수 있는거, 예상치 못하게 생긴 둘째소식에도 무조건적인 응원과 도움으로 항상 옆에서 도와주시는 친정부모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낳고 4년을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부모님 손길을 미샵덕분에 이렇게 되새기게되었네요. 내리사랑이라고 내새끼보느라 부모님은 항상 뒷전이였는데 너무죄송합니다.
    부모님이 주시는 외손주사랑에 저희 큰아이 감사하게도
    잘걷고, 말도잘하고, 동생에게 무한질투하며 내년에 학교가겠다고 조르는 예쁘다가도 미운 네살아이로 잘 자랐습니다^^ 조금 느리지만 보통아이로 살아갈 수 있겠죠? 다 부모님덕분입니다. 이 아이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는거 오래오래 보실수 있게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진**** 2015-05-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
    언제나 불러도 좋고 마음 한켠이 찡해집니다.
    너무나 갑자기 아빠가 하늘나라로 가셔서 돌아가신 아빠 때문에 정말 가슴이 아팠고 그만큼 엄마 걱정도 많이 했어요.
    워낙 아빠랑 사이가 좋으셨는데 아빠께서 먼저 가셔서 홀로 남겨진 엄마가 굉장히 걱정되었거든요.
    정말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희 삼남매 때문에 이겨내신거 잘알아요.
    아니 일부러 씩씩한척 하신거 잘 알아요.
    며칠전 제 앞에서 아빠 얘기를 하시며 우시는 엄마를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몰라요.
    1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아빠를 그리워하시며 우시는 엄마를 보면서 저도 많이 눈물이 났답니다.
    엄마~~
    아빠 몫까지 건강하셔야해요.
    요즘 자꾸 아프시다고 하셔서 걱정이 많이 돼요.
    돈 아깝다고 병원 안가시고 참는거 자식 입장에서는 정말 너무나 속상합니다.
    지금 엄마가 제 옆에 계셔서 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친구처럼 선생님처럼 제 옆에서 힘을 주시는 우리 엄마..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지금은 채니가 너무 어려서 아이한테 신경쓰느라 엄마를 많이 챙기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해요.
    채니가 조금만 크면 우리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도 같이 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내요.
    매일 전화라도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며칠후면 어버이날인데 그때 맛있는 거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요.
    엄마~~
    사랑하고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제 옆에 계셔주세요~~
  • 이영**** 2015-05-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좋은 이벤트로 또 감동을 주시네요^^
    자식을 위해서만 살으시는 시어머님!
    이젠 제발 당신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구멍난 양말 신지 마시고 자식먹인다고 음식하시는거
    이젠 안하셔도 되요 버는돈으로, 용돈으로 제발 이쁜거 입으시고
    좋은거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옆에 계셔만 있어도 우리한테는 힘이 되거등요
    나이드셔서 더이상 자식앞에 작아지지 말았으면 좋겠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래야 자식들도 부모님 본을 받아 자기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거등요
    우리나라 모든 부모님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부모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함을 배우거등요!
    사랑합니다! 주신 사랑이 너무 커서 나이먹고나니 이젠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돌려드려야 겠단 철이 좀 든 생각에
    오래 사시면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다는 생각마져 드네요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세요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이경**** 2015-05-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무리 어버이 날이지만,
    딸이 너무나도 무심한 게 아닌가
    못내 많은 반성을 해 보게 됩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가 전화 한통 못하는 거 어때? 라는 생각을 하게 했고, 병원에서 중요한 검사를 받는다고 해도 다른 형제들에게 그냥 맡기곤 그러려니 하기도 했고,
    그런데...
    이런 날이 다가오면
    문득....우리 아버지 연세도 꽤나 되었단 생각과
    많은 날들이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
    늘 일이 잘 풀려야 한다며, 어렵게 모아둔 돈을 간간히 내어놓으시며, 너희만 잘 되면 된다고 하시는 아빠,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혼자만 알고 있으라고 하며,
    난 널 늘 응원하마....
    라고 하시는 우리 아빠이십니다.
    어릴 땐 무섭고, 엄마를 힘들게 한다는 생각도 많이 했기에 참 싫기도 했지만,
    그런 아빠는 이제야 든든함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엄마도 평생 일을 하셨기에
    지금은 좀 더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도 있겠지만,
    아직도 저의 일걱정, 손자소녀 돌보미로
    마냥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도 아니네요.
    아들이 없었기에 둘째인 저에게 더 많은 의지를 좀 하셨던 부모님~ 열심히 잘 살고 있단 말만 한 게 부끄럽네요.
    전화 한통, 저녁 한끼, 주말나들이 한 번이라도 더 했어야 했네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더 좋은 삶과 일을 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김지**** 2015-05-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선 부모님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신 미샵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아빠가 30년 이상 하셨던 일들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저희 아빠 많이 허전하시겠죠...ㅠ.ㅠ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바쁜거 없이 잊고 있었는데 아이가 문득 말을 해 주네요...
    아이가 말하지 않았으면 아마도 잊고 하루이틀 지나서 전화를 하고 많이 후회했을텐데...
    아빠...어릴적 너무도 자상하신 아빠를 보며 아빠같은 사람 만나 결혼해야지 했는데...지금 제 옆엔 아빠같이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남편이 있네요...그래서 어쩌면 아빠께 소홀했나 봅니다...ㅠ.ㅠ
    한번도 해 본적...아니 기억하지 못하는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아빠께 말하고 싶습니다...
    아빠~~ 사랑해~~~ 아빠~~ 고마워~~~
    효도라는게 꼭 무언가를 해 주는것도 좋지만 전화 한통으로 자식의 목소리를 들려주는것도 최고의 선물일수도 있겠죠...??^^
    오늘 전화 한번 해 보렵니다...
    아빠 보고싶다고~~~
  • 박정**** 2015-05-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해 본지가 아주 오래된듯하네요. 직업적으로도 그렇고 저희들의 무심함도 있었겠지요. 죄송한 마음이고, 그렇지만 늘 사랑하고 건강하시는 바람은 가득하네요. 불효인듯해서 먹먹한 마음입니다.
  • 김영**** 2015-05-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이럴 때만 문득 느껴지네요.
    일주일 반찬을 한꺼번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주시는 엄마,
    때론 아이들때문에 거침없이 버스를 타고 먼길을 오시는 아빠,
    그리고 우리 남편을 잘 키워주신 어머님, 아버님,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께,
    진심을 다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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