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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리부터 실천하는 새치 예방법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3-20 1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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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784
 

또 염색을 해야 하나??

 

 

true or false -  새치에 대한 속설

 

01 흰머리를 뽑으면 그 자리에 흰머리가 두 개가이 난다?  - NO!
새치란 모근이 이상 증식하거나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근 속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생기는 것. 그러므로 뽑는다고 흰머리가 더 많이 나지는 않는다.

02 흡연이나 과음 후에 새치가 더 난다? - YES!
흡연이나 음주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를 통해 멜라닌 색소의 기능이 떨어져 새치 발생이 더 활발해질 수 있으니 지나친 흡연과 과음은 좋지 않다.

03 머리가 하얘지는 것은 세포가 죽어서다? - NO!
모발의 색깔은 멜라닌 색소가 결정하는 것이다. 새치는 머리카락 세포 자체가 죽거나 파괴되서가 아니라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개수와 분포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새치의 원인은?

 

유전 20대 새치의 주범은 바로 유전. 새치는 상염색체성 우성유전을 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집안에 새치있는 어른이 많다면, 슬프지만 80~90%는 유전될 가능성을 각오해야 한다.

 

지나친 스트레스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이는 결국 모근으로의 산소와 영양 공급을 차단해 멜라닌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함으로써 새치를 유발할 수 있다.

신장 이상 한의학에서 모발은 신장에 속해 있어서 신장의 정혈이 왕성하면 모발도 건강하고 윤기가 나지만, 그렇지 못하면 쇠약한 것으로 보았다. 또한 동의보감에서는 혈액이 적어지면 모발이 흰색으로 변한다는 학설이 나와 있기도 하다.
또한 흰머리와 달리 젊은 사람에게 생기는 새치는 머리카락 속에 기포가 들어가 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산소 공급을 위해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각종 질병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새치가 많이 생길 때는 갑상선 이상이나 당뇨병, 악성빈혈 등의 자가 면역 질환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이 밖에도 대상포진 등의 염증성 질환에 의해서 새치가 생기기도 한다.

 

 

새치 예방법

일단 어떤 원인으로든 새치가 나기 시작하면 아무리 뽑아내도 주변에 또 새치가 생긴다.

 

# 알로에 두피
마사지 알로에는 모근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어 흰머리나 새치를 예방할 뿐 아니라 윤기있는 머리카락을 만들어준다. 단 한 번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며 적어도 일주일에 1회 이상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 블랙푸드를 사랑하라
불로장생 식품으로 손꼽히는 검은깨와 검은콩을 꾸준히 먹으면 머리가 검어질 뿐만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어 탈모 예방에도 효과 만점! 검은깨의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의 원료로 두피에 영양을 주는 것. 이 밖에도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E가 풍부해 피부에 윤기를 준다. 공복에 먹을 때 효과가 더 좋다.

 

# 단백질 섭취
멜라닌 색소는 일종의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 미세한 알갱이다. 야채와 콩을 비롯해 칼슘, 단백질이 많은 식품과 호두, 잣 등의 견과류는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해주므로 평소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해조류를 꾸준히!
김, 미역 등의 해조류와 푸른 잎 야채에는 머리카락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 성분이 많으므로 평소에 꾸준히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해조류의 일종인 녹미체를 매일 먹으면 흰머리가 효과적으로 없어진다.

 

 

확실한 효과 새치 없애기
 


무작정 뽑거나 염색을 한다고 새치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간단하지만 효과 만점인 새치 특효법을 모두 모았다.

 

# 간단 두피 마사지
두피를 규칙적으로 마사지하면 모근이 자극되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영양 공급이 활발해져 새치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새치가 많은 부위는 이틀에 한 번 5~6분간 지압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때 손톱을 세워 문지르면 상처가 생겨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손가락 안쪽을 두피에 대고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한다.

 

# 생강즙 마사지
묵은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낸 다음 10배 정도의 알코올을 섞어서 잘 흔들어 둔다. 이것을 탈지면에 묻혀서 매일 2~3차례씩 두피에 문질러주면 효과가 좋다.

 

# 천연 염색법
지나치게 염색을 자주 하면 모발 손상은 물론 두피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대신 파초기름이나 대나무기름, 곰의 기름(웅지)을 지속적으로 바르면 머리카락의 염색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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