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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인생의 봄날은 언제였나요?" 리뷰 event🌸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3-08 18: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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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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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등 오*영(ros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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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인생의 봄날은 토끼같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지금 이순간이 아닐까 싶네요 ^^*
  • 이**** 2024-03-11 12:36: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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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맘으로 살아간지가 어언 20년이 되었는데요, 사실 생활에 조금 치이는 건 맞지만,
    주말에 아이들 어릴때 재롱잔치 영상을 보면서 그때의 설레임과 뿌듯함, 내 인생에서의 가장 흐뭇함이었던 것 같아요.
    그 아이들이 이제 성장해버려서 아쉬움이 있을 나이가 되어버려서 애틋해지나봐요.
    봄날은 늘 내 맘속에 언제든 자리하기 마련이겠지만요^^
  • 이**** 2024-03-11 12:4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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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응답하라 시리즈별로 볼때면 그때가 넘 좋았던 봄날같네요~
    특히 대학교 1학년때는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순수했던 내 머릿속은
    한해가 봄의 나날이었습니다~~~~돌아가고도 싶고요~~~
  • 구**** 2024-03-11 12:57: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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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유롭던 학생시절이 인생의 봄날이었던거같네요 ^^* 다시 돌아갈수없으니 더 그립네요
  • 박**** 2024-03-11 13:05: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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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 걱정없던 초등학생시절이 인생의 봄날이었던거같아요 ㅠㅠ
  • 허**** 2024-03-11 13:07: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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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매점에 날아다니던 고딩때로 돌아가고싶어요 ㅎㅎ
  • 구**** 2024-03-11 13:08: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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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꿈을 향해 달려가던 청춘이 봄날이었죠
  • 강**** 2024-03-11 13:12: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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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인생의 봄날은 뭐니뭐니해도 우리 신랑 만나서 결혼한 날♡
  • 서**** 2024-03-11 13:14: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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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찌기전 아가씨때가 저의 리즈 봄날이었던거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2024-03-11 13:19: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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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기 낳기 전엔 44였던 제 몸매~~ 그시절이 제인생 봄날이었네요
  • 오**** 2024-03-11 13:23: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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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이제 5년차^^* 아직도 신혼같은 결혼생활중인데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하는 현재 매일이 제인생 봄날 아닐까요? :)
  • 김**** 2024-03-11 13:29: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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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은 육아와 직장생활에 찌든 직장맘이지만, 20대초 친구들이랑 걱정없이 여행다니던때가 봄날이었던거같네요 ~
  • 조**** 2024-03-11 13:32: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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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마도 저의 봄날은 엄마가 살아계실 때 엄마와 우리 남매들의 여행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엄마의 버킷리스트가 자식들만 데리고 여행가는 거였거든요.
    저도 엄마로 살아가지만, 나의 엄마가 있다는 건 내 마음속에 봄이 항상 있다는 것이니까요^^
    다들 엄마께 감사하면 살아가요^^
  • 박**** 2024-03-11 13:39: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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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한테 용돈받아서 공부하고 여행하고 놀러다니던 학생시절이 제 봄날이었고 너무 그립습니다
  • 장**** 2024-03-11 13:40: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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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래도,,, 지금 남편 만나서 연애하던 시절이,,, 제인생 젤 봄날이었던거같네요~~~~
  • 김**** 2024-03-11 14:40: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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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인생의 봄날은 우연한 기회에 초록창에서 미샵이란 브랜드를 알고 나서 부터인거같아요~♡옷하나하나 어쩜 나의 취향과 맞는지 제옷장속엔 미샵옷이 90프로 예요 카드내역도 대부분 미샵이구요 ㅎㅎ 어제도 장바구니에 몇가지.담있는데 한번 들어오면 마약처럼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어요 ㅎㅎ미샵은 사랑입니다😍
  • 김**** 2024-03-11 14:44: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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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인생의.봄날은 2011년 남편을 만나 13년도 결혼과
    14년 20년 두아이의 엄마가.되어 사랑스런 가정을 만들어 알콩달콩 살고있는 지금 현재가 봄날인가같습니다.ㅎㅎ
  • 이**** 2024-03-11 14:4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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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땐 그렇게 힘들었는데 돌이켜보면 부모님 밑에서 별 고민없이 학교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꿈을 키워가던 학창시절이 아닐까해요. 이팔청춘이라고...그 시절 피부며, 몸매며, 목소리까지...그 시절이 인생의 가장 봄날이 아닐까 싶어요. 바람이 있다면 저를 포함해서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앞으로 인생에 있어서 적어도 한번 이상 인생의 봄날을 꼭 맞이하시길 바래보아요^^
  • 우**** 2024-03-11 15:03: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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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인생의 봄날은 시골에서 뛰놀며 자란 어린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만해도 따뜻함이 저절로 배어나오고 미소가 지어지는 그 시절로 돌아갈수는 없지만 고향에 갈 때마다 추억하며 날마다 따뜻한 봄날이기를 바래봅니다.
  • 김**** 2024-03-11 15:33: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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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바로 지금이요. 50대 초반, 제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을 보내고 있어요. 지나고 나면 돌아오지 않을 가장 꽃같은 날, 바로 지금, 바로 오늘이 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 양**** 2024-03-11 16:16: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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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인생의 봄날은 언제였는가 생각해보니 예전 아가씨때 친구들과 마지막 우정여행 아니였던가 싶네요~
    젊고푸른날 다들 결혼을 정한상태!!그러니 더욱 잼나게 보냈던걸 기억합니다~아~다시 못올그때 그친구들과여행 잊지못합니다~
  • 박**** 2024-03-11 17:14:5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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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지금이요!! 예전에는 제가 가진 것들에 대해서 별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제가 가진 것들이 너무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 아**** 2024-03-11 17:21: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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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봄날은 현재입니다. 늘 돈벌기에 바빠서 쫒기듯 살아왔는데 돈도 좋지만ㅋㅋㅋ 돈보다 중요한 하루하루 행복과 소소한 일상이 감사하다는걸 느꼈어요!^^
  • 노**** 2024-03-11 21:0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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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현재인것 같아요..아이들 모두 대학생되고 남편도 대학원다니면서 바쁘고 하니 이제 저만의 생활이 생겼어요..마음의 짐을 많이 내려놓고 취미도 즐기면서 지내게되서 요즘 행복한 날들입니다
  • 이**** 2024-03-11 21:06: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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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에겐 두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모습을 같이 한 시기가 봄날이었네요 의대 한의대
  • 조**** 2024-03-11 21:15: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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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이 있어 좋긴 한데 제 봄날은 남편과 결혼하기전이면 다 봄날이예요ㅋ
  • 천**** 2024-03-12 00: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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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해서 첫째 낳고 이쁘게 살던 그때가 제 인생의 가장 행복하던 봄날이었습니다. 가정불화로 어둡던 시절을 보냈었는데 착하고 자상한 남편 만나서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고 행복하게 지금껏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저의 구세주였었네요.살다보니 아픔과 슬픔이 자꾸 밀려오는데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결혼했던 그 해로 돌아가고 싶어요~
  • 오**** 2024-03-12 07:0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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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0년 넘게 살면서 보니..봄날은 늘 함께였던것같아요..
    학창시절에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대학시절엔 치열한 취업전쟁으로..성인이 되서는 돈벌어야한다는 현실로..늘 고통이있고 그시간이 지나면 그 고통스런 겨울은 끝이나고 희망찬 봄날이 와주었던것을 이제야 알게된것같아요..그때는 그 봄을 왜 미처 몰랐을까요
    우리 모두가 그런 희망찬 메세지를 가슴에 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겐 반드시 또 봄이 올 것이니까요!
  • 권**** 2024-03-12 12:03: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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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였던가요~~~
    지금이 제일 봄날인거같아요~
    아픈아이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섯식구 잘 살아가고 있는 지금 현재가 제일 봄날인거같아요
  • 정**** 2024-03-12 12:50: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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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묵은 짐들을 올해는 다 정리했어요. 좋은 봄을 맞이하려구요. 봄날은 제가 만들어가는 지금인 것 같습니다^^
  • 송**** 2024-03-12 12:51: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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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공부를 시작했어요. 음악도 미술도 틈틈이 하고 있구요.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저의 시간이 많아져서
    그게 처음엔 어설픈 느낌이었는데 이젠 제 시간으로 잘 만들어 가려 합니다~!!
  • 연**** 2024-03-12 14:19: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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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대중반에 열정이 넘쳐서 이것저것 많이 도전하고 사람들도 활발히 만났던 그때가 봄날같아요~ 10년넘은 지금은 그때만큼 열정이 생기지않더라구요ㅎㅎㅎ 사람들도 편한사람들만 만나게되고..
    그래도 지금이라도 다시 열정을 끌어올려봐야겠어요!!!
  • 윤**** 2024-03-12 15:05: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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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랑, 3년간 준비한 시험에 합격했을때...벌써 20년도 전인데 그 순간이 진정한 봄날이 아니었나 싶네요ㅎㅎ 가족들 큰 탈없이 지내는 지금 이순간도 나중에 생각하면 봄날이었겠지 할 거 같기도 하구요..ㅎㅎ
  • 양**** 2024-03-12 18:59: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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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인생의 봄날은 바로 지금~!!
    지금 이대로만 쭉~ 갔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지금입니다^^
  • 박**** 2024-03-12 22:17: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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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생때 젤 재미있었어요. 여고생끼리 뭐가 그리 신나고 즐거웠는지... 공부만 좀 열심히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 강**** 2024-03-13 14:20: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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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이요!!! 한창 연애중이라 매일매일 봄날이에요ㅎㅎㅎ
  • 노**** 2024-03-13 14:21: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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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20살때인거같아요~ 친구들하고 즐겁게 같이 알바하면서 지냈던때가 항상 생각나요^^
  • 박**** 2024-03-13 14:27: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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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 어려서 봄날이 언제라고 딱짚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엄마가 지금이 너희는 봄날이야라고 하시네요^^
  • 김**** 2024-03-13 14:36: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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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인생의 봄날은 삼남매를 낳고 살이 74kg까지 쪘다가 현재 56kg까지 빼고부터요!! 미샵 옷 입고 여기저기 나들이 다니는 지금이 매일매일이 봄날이랍니다^^
  • 권**** 2024-03-15 07:49: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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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인생의 봄날은 신랑을 소개로 만나서 연애하던 시절이예요. 스스로에게 자신감도 없고 누군가 나를 좋아해줄거라는 생각은 1도 하고 있지 않았던 저를 무한으로 사랑해주고 믿어 주어서 저를 빛나게 해주던 시절이네요. 진짜 소설속의 주인공처럼 모든것이 빛났고 모든날이 빛났던 시절이네요. 결혼하고 26년을 함께 살고 있는데요. 여전히 한걸같은 남자이지만요. 갈수 있다면 다시한번 빛나던 그때로 돌아가 보고 싶네요.
  • 이**** 2024-03-15 11:49: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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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재수생 아들이 합격해서 나름 좋은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있어요. 우중충했던 작년의 봄과 달리 넘 산뜻한 엄마의 봄입니다.
  • 정**** 2024-03-15 11:50: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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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미샵 댓글이벤트가 너무 반가워요.
    솔직히 지금도 아파트 단지에 어린이집 아이들을 보면 그냥 내 마음이 봄처럼 녹습니다.
    아이들이 잘 살아가는 세상이길 바래보며, 아이들의 봄날이 저의 봄날이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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