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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샵이벤트

미샵이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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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샵팬츠! 자랑하고, 선물받자! 바티를 추천해주세요.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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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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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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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티탄생을 축하해요
    울애도 07년 생인데 ^^ 돼지띠...역시
    전 바티를 올해 처음 접해봤어요
    역시~~소재랑 핏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제값을 하는 바지라니까요
  • 김영****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처음 바티 접한후로 하나둘 구매하다 보니 옷장에 제법 많은 옷들이 바티로 채워져 있네요...
    대부분 만족스럽긴 하지만 한가지 저의 하체가 뚱해도 허리가 좀 가는편이라 몇몇 바지는 허리를 줄여 입어야 하는 불편함이 좀 있었어요...요부분이 좀 아쉬운 편입니다...
  • 양은****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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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5주년이나 되었나요? 제 옷장에 있는바지는 모두 미샵바지예요..고민하지 않고 좋은옷 선택하게 해준 미샵님 고마워요
    더욱 발전하세요
  • 김정****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바티5주년을축하해요 지금막집에와서미샵홈페이지열어보았는데바티5주녀이라고하네요 정말축하드려요미샵을알게된것이저도5년은된것같아요 정말괜찮다하면서도구매못할때가많아요 경제적인이유에서도그럴고요그래서늘 들어와서 들러보고나갈때가많았죠 아무튼 고객을먼저배려하는맘이 많아좋앗어요 언제나번창하세요
  • 전경****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의 바티는 편암함 그 자체죠...안 입어 본 사람들은 말을 하지마쇼...ㅋㅋ 누구나 2벌 이상은 소유하고 있죠...입어보면 다시 구매하게 되는게 바티니까요...^^
    5주년 추카추카!!!앞으로도 좋은 바지 많이 부탁드려요~~ 더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정현****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에서 주문하면 배송 오는 바티 바지는 퀄리티가 일반 보세와는 달랐습니다. 순수 국내산 기술력이라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래서인지 꼼꼼한 마감과...몰랐던 저의 사이즈 까지 알게 되었어요. 그만큼 정확한 바지인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계속 건승하시길~
  • 강현****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출산후 예전같지 않은 제 몸매에 요즘 스타일옷은 정말 소화하기힘들죠 ㅜ.ㅜ
    그래도... 바티덕분에 스키니란 것도 입어 봤지요 ^^
    밑위가 짧아 민망할 일도 없고 적당히 날씬해 보이기도하고~~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고마운 바티!!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할께요~~
  • 이유****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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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티..제가 놀랐던 건 세일상품으로 미샵 밴딩청바지를 구매했는데..컬러며 핏이 화면하고 똑같고, 정말 편해서 입을때마다 감탄했구요...구입한지 2년됐는데도 지금도 새옷처럼 잘 입고 있어요...세일상품이라 기대안했는데 바티의 품질은 받아보면 또 입어보면 \'역시 바티구나\' 믿음을 주더라구요..그래서 지난 5년보다 앞으로의 5년, 10년이 더 기대됩니다..화이팅^^
  • 허은****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매일 저녁 밥 먹고 나면 어김없이 와서 둘러 보고 갑니다. 대략 오후 7시 전에 업데이트가 되는 걸 알기 땜에...
    미샵 바지는 밑위 길이도 적당해서 편하게 입기 좋아요. 제 아들이 엄마는 40대이면서 왜 20~30대 옷을 보냐고 가끔 묻기도 하지만 마음만은 젊은 미시이고 싶은 이 마음을 아들이 알려면 아직 멀었죠?^^
  • 김남****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0후반부터 입던 미샵바지를 40대가 된 지금도 즐겨 입는답니다. 브랜드 바지를 여러개 입어 보았지만 바티만큼 편한 바지 흔치 않더군요
    앞으로도 쭈~욱 편하고 스타일나는 바지 부탁해요 미샵~~~
  • 김보****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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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정하는 미샵.^^!
    지금 확인해보니 2009년 3월에 첫구매를 했었네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미샵은 저에게 한벌 한벌 정성스레 만들어진 옷으로 신뢰를 주었고, 지금까지 인연을 계속 이어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입었을 때의 편안함, 단정하고 깔끔한 마감처리, 그리고 유명브랜드 못지않게 세련된 디자인까지...그래서 짠순이인 제가 미샵에서는 VIP고객이네요...^^
    서로의 얼굴도 볼 수 없는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미샵'이라는 이름으로 언제나 좋은 옷을 판매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미샵'의 질 좋고 한없이 편안한 옷을 알게되길 바랍니다.
    잘 입었고, 잘 입고 있고, 앞으로도 잘 입겠습니다.^^
  • 박세****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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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허벅지 엉덩이 큰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되는 바지에요
    앉았다 일어날때도 걱정없는 바지... 넘 고마운 바지랍니다...^^
    오래오래 좋은 바지 만들어 주세요...^^
  • 조은****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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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을 이용한지도 꽤오래 되었네요
    그동안 쭈욱 미샵바지만 이용해요 편해서요... 다만 쩜 흠을 잡자면 엉덩이가 2%부족여 앞으로도 이뿌고 편한바지 부탁드려요
  • 신승****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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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 바지는 입었을 때 너무 편해요
  • 김영****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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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전쯤 우연이 컴터 검색하다 알게된 미샵 바티... 인테넷쇼핑으로 산 옷들을 거의 실패한 경험이 있었기에 반신반의한 심정으로 산 바티...
    하지만 입어본후 지금껏 저의 옷장엔 바티밖엔 없을정도...한번 입어보면 절대 다른바지는 입을수 없답니다.
    일단 출산후 달라지는 체형,워낙에 하체 특히나 허벅지 튼실한 나에게는 정말 딱입니다.
  • 안혜****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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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출산후 저에게 한줄기 빛처럼 바깥세상을 구경하러 나갈 수 있는 옷을 선물한 곳이에요.. 너무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햇살좋은날 거리를 활보했던것 같네요. 그래서 꾸준히 계절마다 방문해서 구경하고 있어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오은****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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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의 바티바지입어보고 반해서 단골이다는..
    품질도 좋고 착용감도 좋고 , 옷장에 온통 바티바지뿐이네요..정말 종류별로 색깔별로 다갖고싶은 욕심이생길정도로 편하고 이쁜바지예요
  • 박미****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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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티탄생 5주년 축하드립니다. 제 체형은 허벅지와 엉덩이에 비해 허리는 가늘어 항상 바지를 사면 허리에 맞추느라 앉았다 일어나면 바지 치켜올리느라 신경이 쓰였는데 바티를 만나면서 그런점이 없어요. 특히 바티의 밴딩바지들 없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요즘은 항상 바티의 밴딩바지만 구매해서 입고 있습니다. 오늘도 신상바지 구매하려고 합니다. 아줌마들의 단점을 잘 해결해주는 바지 앞으로도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 이지****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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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줌마의 단점을 잘 커버해주는 맞춤형 바지같아요
    이제는 무조건 바지는 미샵바지에요~
  • 안성****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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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리가 길어보이면서 편안한 느낌이 딱 맘에 들어요.
    밑위도 미시에게 잘 맞고 스키니도 조이지 않게 붙는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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