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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샵이벤트

미샵이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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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샵팬츠! 자랑하고, 선물받자! 바티를 추천해주세요.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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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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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수****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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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성 컬러가 가장 만족스러운 바티예요.
    고급스러움을 담은 세련된 컬러가 다른 바지랑 차별화되는 것 같아요.
  • 김유****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편안함이 최고예요.
    가격도 아주 좋고 길이도 딱 맞아서 항상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 김희****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바티제품에는 미샵의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미시를 미스 만들어 주는 그러면서 편암함을 주는 브랜드 인것 같아요.
    요즘들어 디자인도 더 세련되어 졌고, 트렌드에 뒤지지않으면서도 제품 질도 매우 좋아져서 너무나 관심이 많이 갑니다.
    앞으로도 우수한제품 많이 제작해 주세요^^*
  • 윤영****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멋도좋지만 나이가들면서 입었을때 편한바지를 찾게되더라고요~♣
    요즘나온 바지들은 밑도 짧고 어딘가 모르게 불편한데,미샵바지들은 진짜 편하더라고요^^*
    ♡축카축카♡
    5주년 축하드립니다^O^
    사업 번창하세요~~
  • 조영****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바티..그리고 미샵을 알게된후로..전 옷걱정을 안하게 되었어요....감사할 일이죠..앞으로도 더더 번창하세요
  • 심유****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 탄생은 5년,나의 미샵은 4년~^^
    나의 회원 등급도 실버와 골드를 넘나들정도면 웬만한 바티는 다 갖추고 사계절을 살텐데..
    패턴이 비슷하다 싶은데도 뭐가 하나씩은 업그레이드 되어 신상으로 나오고..참..바지의 끝은 어디인지..
    아예 안봐야지 구매를 안할 정도로 일단 봤다하면 참~ 탐이 많이 나는 바티입니다..
    길이 짧다 징징거리면 간혹 참작도 해주시고~요즘 타상품들도 비슷하게 많이 나오지만 착용감은 못따라 올듯 싶어요~
    암튼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으시고 5주년을 축하합니다~^^저또한 앞으로도 늘 함께 할께요~~^^
  • 조희****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시들을 위한 바지 바티~
    워낙 허벅지가 굵은 탓에 바지는 선뜻 못골라서 항상 상의 위주로 옷을 구매하게 되네요 바티가 편하다고 하니 이번기회에 바지도 주문해서 입어 볼까요 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 김은****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바티는 미샵이다..
    바티탄생 5주년을 축하합니다~!!
  • 정길****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입지않은듯 편안한 바지
    바티 탄생 5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이현****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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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있는 40벌 정도 되는 바지가 모두 바티(미샵)거에요.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 신지****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가진 바지 전부~ 바티
    스타일 난다는 리바이스 게스진... 좋으면 뭐합니까 제 몸에 안 맞는데
    미샵에서 청바지 구입 후 면바지만 입던 제가 신세계를 만났어요~
    지난 몇년간 바티로 4계절 나고 있답니다~
  • 진진****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출산전후 동일한 몸무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주는 바지는 어느새 꺼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출산하신분들 그리고 30대에 접어드는 분들은 이해하실거에요.^^ 그러다가 만난 미샵의 바티~ 아줌마라고 해서 편안함만 찾고 스타일을 포기할순 없죠? 편함과 스타일쉬함이 공존하는 바티, 편함과 세련된 핏감이 공존하는 바티~ 그리고 아줌마들에게 부담없는 착한가격까지^^바티 입어보면 다른 바지는 옷장에서 잘 안꺼내게 된답니다. 엄마이자 아내가 된 저를 다시한번 멋진 여자, 자신감 있는 여성으로 만들어주는 바티에게 늘 고마운 마음이에요~ 방금도 매그w-03 팬츠 2장을 주문했어요~ 겨울내내 번갈아 입으려고 2장 구매했답니다. 밖에서 커피 몇잔 마실거 조금 줄여서 겨울내내 이쁜 바지로 기분좋게 겨울 나기 해보려고요^^
  • 문지****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바티 만나기전에는 바지사는 것이 노동이었습니다. 내 몸매만 탓하고, 남편과 작은 다툼도하고, 힘들고 화도나고 비싸도 마음에는 안들고...하지만 적정한 가격과 좋은 품질 그리고 편안함을 갖춘 바티를 만나고부터는 걱정과 자책이 줄어들었습니다 다른 샵에서 바지 고르다가 맘에 안들면 미샵이 있어서 가볍게 발길을 돌리곤 합니다. 특히 일하는 엄마로서 쇼핑 시간까지 줄여주니 일석 몇조 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바지뿐만은 아니지만요...
    지금은 77사이즈이지만 노력해서 날씬 77까지 몸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66반이면 더 좋겠지만 일단 뭐든 시작해서 좀더 예쁘게 바티를 입어보려고 합니다. 10년후에도 입을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그리고 바티의 다섯번째 생일 정말 축하해요.
  • 이경**** 2012-11-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을 알고 그다음 바티를 알고 첨엔 다른곳이랑 별반 다르지 않겠지 했지만 한번 입어보고는 그 편안함에 반해 바지는 계속 여기서 사는편입니다.미스옷은 거의 대부분이 반골반 형태인 팬츠들이라(이제는 밑위도 짧고 불편해서 못입겠더라구요) 바티는 미시의 체형에 걸맞게 아주 편안하게 잘 만드는 브랜드인것 같아여.다만 허리사이즈에서 옷마다 약간의 차이가 좀 있는것 같아여.같은 사이즈여도 어떤옷은 크게 나오고 어떤옷은 딱맞게 나오고 기장은 접어입거나 수선하기도 편하지만 허리사이즈는 딱맞지 않으면 좀 내몸에 안맞는구나하고 젤먼저 느끼는 부분이기에 어느정도는 규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그래도 바티만큼 좋은원단과 품질은 찾아보기 힘든것 같아여.앞으로도 계속 구매하고픈 신뢰감이 많이 듭니다^
  • 김혜****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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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에 들어와서 신상품에 \'바티\'라는 글씨가 보이면 무조건 클릭합니다^^ 여러번 바티를 구입했는데요,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 전 바티를 항상 믿고 구입합니다
  • 허민****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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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스키니를 입을수 있는건 오로지 미샵의 바티때문이지요,,,항상 굵은 허벅지땜에 바지는 일자바지나 부츠컷만 입었거든요,,,미샵바지는 신축성도 좋고 밑위가 넘 편해서 좋아요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겁니다. 조금있으면 우리딸도 아마 입게될듯~~~
  • 권미****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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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엔 정말 편할까? 의심 반으로 구매했던 바티! 입어본 순간 첫눈에 반했답니다. 어쩜 허리부터 발목까지 그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거기다 덤으로 핏까지 살려주고요.
  • 김윤****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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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티 5주년 축하해요^^ 미시들의 부담스런 몸매도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바지는 역시 미샵의 바티랍니다.
    대학생인 제딸도 바티를 무척 좋아라 합니다. 엄만 어디서 이렇게 편한 바지를 사냐고 신기해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바지 기대할게요~
  • 박옥****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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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의 바티는 라인이 참 잘 빠졌다고 생각해요 ~ 날씬해보이니까요~ 계속 바티만 입는다니까요 앞으로도 예쁜바지 많이 만들어주세요~~~
  • 장은****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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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쁘기만한 바지는 손이 안가죠!
    바티는 자꾸자꾸 손이가는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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