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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샵이벤트

미샵이벤트 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미샵팬츠! 자랑하고, 선물받자! 바티를 추천해주세요.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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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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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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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좋은바지를 만나면 몇해가 편하다라는 말에 200프로 공감합니다.
    우연히 산 바지가 나비효과를 불러왔어요. 입고있는내내 기분이 좋아서 좋은일만 생기는것 같네요~~^^
  • 이명**** 2019-03-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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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가장 아끼는 미샵!! 주문한거 보니 2011년에 처음 구매를 했었네요..
    그때부터 쭉~~~ 현재까지도 저에게 정성스러운 옷으로 신뢰를 주고있고, 그래서 계절마다마다 항상 미샵을 찾게되는거같네요
    무엇보다 입었을 때, 입는사람을 고려한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 실용적인 재질.. 백화점브랜드 못지않는 디자인들...
    그렇게 한번 두번 사다보니 저도 어느덧 미샵 VIP고객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미샵을 통해서 질좋고 편안한 옷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은**** 2019-03-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역시 바지가 편하다 싶었더니 많은 분들께서도 공감하고 있나봐요.^^;;;
    얼마전에청바지 샀는데 넘 편해서 두번째로 매그라는 바지도 사봤는데요 넘 편하고 재질도 좋아서 몇번을 빨아도 항상 새바지처럼 입었네요
    앞으로도 좋은바지 많이 올려주세요~
  • 이정**** 2019-03-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바티요??? 말이 필요 있을까요??? ㅎㅎㅎ 바티를 알고부터는 다른곳에서 바지 못사요!!!
    바티 바지는 바지라면 별 관심없던 저에게 또 어떤 상품이 나올까 관심을 가지게 했던것 같아요~ 바티 바지 여러개 구매해본 저는 대~대만족입니당^^
    하체 튼실한...특히 허벅지...그래서 늘 치마를 고집했던 저였는데...
    저 이제 바지입는 여자랍니다~~~ 또 어떤바지 나왔나 미샵 기웃거리로 왔다가 이벤트 하길래 글 남겨 보아용*^^*
  • 김태**** 2019-03-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바티 10벌 소장하고 있는데요^^, 두돌쟁이 딸램 데리고 다니는 요즘 정말 진가를 발휘하고 있어요.
    키즈카페를 헬스장처럼 소화하고 있으니까요 ㅎㅎ 앉았다 일어났다 번쩍번쩍 아이를 들어올리는가 하면 같이 미끄럼틀타고 내려오고, 볼풀장에서 뒹굴어도 트레이닝 복처럼 편하고 끄떡없어요.
    잠시 쉬는 시간에는 가디건 하나 걸치고 엄마들 틈에서 커피한잔 마시는데요, 엄마들 복장이 분석이 되네요. 예쁘게 차려입고 가만히 앉아있는 엄마들 아니면 트레이닝 복 차림의 건장한?
    엄마들이요. ㅎㅎ 저는 바티 스타일로 여러모로 아이에게 좋은 엄마되는 거 같아서 항상 기분 업 된답니다^^
  • 김새**** 2019-03-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신축성 너무 좋고, 허리 밴드도 짱짱해서 너무 좋아요.
    데님이나 슬랙스 모두 미샵 바지가 제일 편안했어요~
    지인들한테도 제가 많이 소개했었는데,
    다들 진짜 너무 좋다고들 하네요~
  • 권미**** 2019-03-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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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뚱 체형인데.. 미샵 바지만 유독 엄청 편안하고 날씬해 보이네요~
  • 박소**** 2019-03-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하나씩 구입하면 그 시즌에는 그 바지만 마르고 닳도록 입는 거 같아요.
    그만큼 편안하고 그냥 막 손이 가는 바지에요.
    겉으로 막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데.. 그냥 무난하게 막 입기는 최고에요.
    가성비로는 미샵 바지 만한게 없어요~ 추천합니다^^
  • 조은**** 2019-03-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격에 비해서 원단이나 핏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진짜 다른 바지 못입어요~
  • 이주**** 2019-03-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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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루만에 배송받고 마음에 들어서 다른색깔 더 사러왔다가 글 남겨요^^
    편하고 예뻐요 강추강추!!!
  • 고형**** 2019-03-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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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터넷으로 바지 사기가 참 까다로운 체형이었어요. 허리는 가는편인데 골반은 있고 허벅지는 굵고....
    마음에 드는 바지를 사도 막상 입고나서 반품하는게 매번 일이었는데 언제부터 미샵에서
    바지를 사입고는 과감하게 베이지색상도 사입게되고. 맞춤형인것처럼 넘 편하게 잘 입고 다녔어요.
    밑위도 짧지않고 텐션이 있어서 움직일때도 편하고 사무실에 오래앉아있어도
    쬐이거나 불편한거 없이 잘 입는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품질의
    바티제품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 김복**** 2019-03-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얼마전에 처음 알게된바티~~~ 별 기대안하고 입어봤는데 너무 편하고 신세계를 체험하게 해주었네요..
    제 통통한 다리가 이렇게 늘씬하게 보일수있다는것도 . 편한것도 다 좋네요
  • 박현**** 2019-03-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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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제가 사랑하고 이용하는 미샵바지에요 .. 처음에 출산하고 나서 살이 많이 쪄서 평소에 입는 바지가
    안맞더라구요 ㅠㅠ 고민하던 저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어준 미샵 바지..
    이젠 저도 제딸아이도. 제 주변지인도 함께 입는 바지입니다~ 앞으로도 좋은바지 많이 만들어주세요
  • 이하**** 2015-04-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은 라인을 살리면서 디자인도 예쁘고 무엇보다 착용감이 편한 바지를 많이 찾게되는데 이런 조건에 걸맞는 쇼핑몰이 미샵 이라고 볼때마다 생각이들곤해요 그리고 청바지,면바지 가리지않고 자연스럽고 다양한 색깔들, 봄이되니 더욱 입고싶어 지는 곳이 미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
    미샵의 메이드상품이 있어 행복합니다!
    착용감, 디자인, 색깔 모두 별 100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아요 ♡
  • 이선**** 2015-04-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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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미샵하면 스키니 면바지가 생각나요^^입을수록편해요
  • 김현**** 2015-04-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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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샵 바티는 우연찮게 만나보게 됐는데 다른것 보다 바지가 너무 편해요 그렇다고 핏이 이쁘지 않은것도 아니고,, 그래서인지 외출할때 손이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2년 가까이 됐지만 아직도 입을만해서 애정하고 있어요^^
  • 건담**** 2015-04-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가씨때는 날씬해서 뭐든 입어도 다맞았는데.. 이제 애둘낳고 청바지를 포기하나싶었지요ㅠ
    골반도 많이벌어지고.. 그냥 밴딩펜츠입으면 쪼이는 느낌들어 불편하고...홈쇼핑도,백화점도,아울렛도 편한게없더라구요ㅠ
    마침 우연히 미샵바티팬츠를 알게되어 혹시나하는마음에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감탄사가.. 우와~~~~~
    그후로 계속 바티바지만입어요^^
    한번살때 색깔별로 구매해서 즐겨입죠^^
    다른사람들은 제가 뚱뚱한지 모르더라구요~~
    암튼 만나게 되서 너무너무 기쁘고요~앞으로도 쭈~~~~~욱 이용할거랍니다^^
    또 구경해야겠네요^^
  • 윤선**** 2015-04-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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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에겐 바티가 딱이죠.
    30대이상 주부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제가 미샵에서 바지를 사온지 7.8년은 된듯 한데, 정말 처음 미샵에서 바지를 사고 난 후에는 정말 다른 곳에서는 바지를 살수가 없어요. 사람마다 사이즈에 맞는 곳이 있잖아요. 제겐 미샵이 딱 그런 곳이랍니다.
    사이즈만 보고 모델 핏만 보고 사면 저에게도 딱 맞으니 인터넷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우선 먼저 밑위가 너무 좋아요.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게 딱 우리 30대 아줌마들에게 딱 좋은 길이인거 같아요. 바쁘게 돌아다녀도 바지 매무새 걱정은 안해도 된답니다. 그만큰 엄청 편하기도 하고요, 너무 편하면 무릎이나 힙쪽이 늘어나서 오래 못입게 되는데, 미샵바지는 가격대비 품질이 아주 좋은 바지인거 같아요.
    저는 청바지랑 밴드면바지 많이 구매했었는데요, 요즘은 정장바지도 미샵에서 사게 되네요. 편안함과 더불어서 어느정도 격식도 갖출 수 있는 바지들이어서....옷장의 바지는 거의 미샵바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비슷비슷한 바지들이 많아서, 어쩌다 가격만 보고 다른 곳에서 주문한 적이 있는데 다른 바지더라고요, 핏도 완전 다르고...솔직히 몇번 다른 곳에서 사봤지만 역시 나에겐 미샵바지라는 생각이 굳어졌답니다. 미샵바지는 믿음이 팍팍 간다고 할까요...^^ 바지를 고민하신다면 바티, 잊지마세요.
  • 이영**** 2015-04-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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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 미샵을 접할때는 일반적인 생각으로 인터넷쇼핑 의류 구매하는 것처럼 반신반의로 첫구매를 했습니다..물론 세일하는 상품으로 한번 입어보고 판단하자 라는 생각이었죠. 면바지를 주문했는데 100%로 다 만족은 아니었어요 약간의 물빠짐에 색이 바랬는데도 맡위랑 전체적으로 아주 편안한 바지여서 아~ 인터넷에도 주부들이 입기좋은 바지가 있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조금은 들었어요.. 추 후 잘몰라서 여러 벌 사이즈 실패도 하고 재질에 따른 장단점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여러 과정을 거친후에 이젠 제게 맡는 바지를 대강은 사이즈도 보고 재질도 보고 그러면서 찾는 노하우가 생겼지요.미샵덕분에 ㅎㅎ 이런 관심이 없었다면 아마도 다른 사이트를 돌아 다녔겟죠. 그만큼 미샵바지가 저한테 대만족을 주었지요. 주부마음을 잘 아는 바지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미샵바지들이 자꾸 긍정적으로 발전 되는 모습 너무 좋아요. 만족감을 주는 후기들을 읽어보면 하나같이 긍정적이고 관리를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아 호기심을 갖고 늘 자주 들르게 되는 미샵입니다.. 바지를 입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미샵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멀리갈 수 있는 미샵이 되길 바라면서 늘 화이팅하세요^^ 이벤트 행사도 심심하지 않게 해주시는데 참 좋으네요^^
  • 박해**** 2015-04-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언 미샵의 바티를 입어본지도 7년이나 되었네요~ 그때보다는 사이즈가 작아져서 사실 요즘은 바티가 제몸에 딱이라기보다는 밑위가 길고 그래서인지 핏이 백퍼 만족하지는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77에서 55반인 지금의 몸매를 만들어준게 미샵의 바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바티를 입어가면서 한해한해 사이즈가 작아지더라구요~^^그래도 재질이나 미시들의 체형을 제일 잘아는 팬츠는 미샵의 바티가 최고인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초심을 잊지 않고 처음이나 지금도 고객을 우선으로 교환이며 반품을 걱정하지 않고 구매하는 곳은 미샵이 최곱니다. 요즘은 딸아이 팬츠를 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하체가 자신없는 분들에게 바티를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바티를 브랜드화 해서 더 많은 미시들에게 알렸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품질의 팬츠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정말 미샵을, 바티를 알게되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미샵의 바티!! 완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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