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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지 하나는 미샵인 것 같아요. 실패가 없었으니까요.
실제로 출산 후엔 다여트를 한다고 해도 꽉 너무 끼거나 너무 타이트한데 민망한 팬츠들은 못 입겠더라구요. 특히 뱃살때문인지 밑위는 영 거슬리는 경우가 많구요.
그런데 미샵이 그걸 모두 해결해 주었습니다.
정말 잘 입으니까요. 칭찬할수밖에 없지요!
그러던 차에 우연히 미샵의 바티를 알게되서 처음에 한두개 사던것이 이젠 저의 바지는 모두 바티가 되었네요.
엊그제도 2개 주문해서 지금 배송중이구요.
바지를 사야할때면 주저함없이 미샵을 찾게 되네요.
일단 바티는 살때 고민하지 않아도 되서 제일 좋아요. 미시들에게 만족할만한 조건을 다 갖추고 있네요.
편한 밑위에 좋은 소재, 그리고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는 디자인까지.
날씬한 사람들은 고민이 덜하겠지만 저처럼 특히 하체에 취약(?)하신 분들께 더 많이 추천 드리고 싶어요.
캐주얼에만 국한되지 않고 정장팬츠도 두루 갖추고 있어서 워킹맘들에게도 참 좋네요.
뭐 두말할 필요 있나요?
일단 한번 입어보시라는깐요~~
바티 바지를 몇개 입고 있는데 올겨울 거의 입고 출근한것 같아요. 스판기가 있어서 편안함도 있고 디자인도 주부이다 보니 너무 유행보다는 편안하고 멋스러움으로 유행에도 뒤쳐지지 않는 디자인같아요.
또 다른 신제품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지금도 많치만 계속 이쁜옷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12년 출산 이후 회사복귀를 얼마 남기지 않고서입니다~
마음은 아직도 20대이지만~몸은 거짓말을 하지않더라고요ㅠ
스판없는 바지는 엄두도 안 나고^^;;밑이 긴 바지만 찾게되는 제가 너무 싫었지만 ..ㅠ 그러던중 정말 한줄기 빛 같이 미샵을 알게됐습니다^^
전형적인 하체 뚱뚱이인 저는 바지는 입어보지 않으면 절대 사지 못 했는데..미샵 특히 바티는 다르더라구요~
적당한 밑위길이,뛰어난 스판ㅋㅋ
정말 여기서 산 바지들만 제 옷장을 채울정도니까요!!!!ㅎㅎ
저희 친정엄마도 몇개 같이 구입해서 입는답니다~
회사친구들도..애 엄마가 이래도 되냐는 말을 간혹ㅋㅋ한답니다~다 미샵바티 제품들 덕이라니까요^^
앞으로 나올 신제품들 기대마니하겠습니다!!
미샵을 안지 5개월만에 골드패밀리 되었다는ㅎㅎ
미샵에서 바지 사입으면 다른데 바지 못입는다는~
제 주변에도 미샵 많이 홍보한답니다 ~
인터넷으로 사는 그저그런옷이 아니라
진짜 젊은 애기엄마들에게 필수인 바티라
지금도 올가 두장 지르고갑니다~~총총!
하다가 이제는 이름따라 바지라인이랑 재질도 안답니다. 이정도면 바티 매니아 맞죠 ? ^^
직장맘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미샵. 이번봄에도 벌써 사서 잘 입고다녀요~~
미샵팬츠 편한건 미샵팬이라면 다들 공감하는 부분 아닌가요?^^
통통맘들도 날씬이로 만들어주고~
편해서 미샵 팬츠만 몇년째 입고 있습니다.
매그.베라.올가등등 라인별로 정말 다 하나씩은 소장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바지는 미샵에서만 구매할 예정이에요.
고미없이 바지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
그건 유일하게 미샵의 바티라서가 아닐까요^^;;
바지는 늘 실패율이 많아 온라인에서는 구매가 꺼려지기 마련인데..
이상하게도 미샵팬츠는 사이즈도 잘맞고 편해서 주위에 많이 소문도 냈답니다.^^
앞으로도 미샵 팬츠 바티!! 열렬히 응원할거에요~~
베스트상품들은 후기를보면 더 믿게되더라구요.
종아리가 굵은 저에게 스키니 바지는 늘 고민되는 코디였는데
미샵은 딱 이런 미시들의 마음을 알고만들어주시는것 같아요.
길이도 짧거나 넘 길지 않고 밑위도 다른 바지보다 편해서
활동할때도 뒤에 계속 당겨올리지 않아도 되구요~
사실 백번 보는것보단 한번 입으면 다들 아실겁니다 ~^^
겨울부터 봄까지 잘입고다니는데.이번 여름도 예쁜상품 쭉 이용할게요~~~
왜 미샵바지가 유명한지는 알겠습니다.
바지 디자인이 화려하진 않지만, 우리 미시들에겐 움직임에서 그리고 실용적인 면에서 가장 따지게 되는데,
그런 점들은 정말 칭찬많이 하고 싶네요.
그리고 청바지는 제가 입어봤던 것중에 최고였어요~~~~
다양한 바지들 많이 기대할게요~~~~~
미샵을 소개받은 것도 바지였구요. 그런데 상의들도 좋다는 사실~! 일단 바지가 엄청 편합니다. 다른 곳에서 조금 저렴하다 싶어서 구매했던 것은 모두가 봉제 부분이 미약하거나, 아님 활동시 분명히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런데 미샵은 실제로 바지를 검증을 잘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두고두고 입어도 이렇게 편할까 싶은 것들만 구매했단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바지는 미샵이 있어서 든든하답니다.
유행을 타지 않고 질도 워낙 좋아서 한해만 입는게 아니라 지난시즌 구입한 상품도 계속해서 오래도록 입고 있어요^^ 앞으로도 바티 팬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