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S팀 SM이어요~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왠지 짜증이 날것 같은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어요~
미샵의 직원들도 열심히 화이팅하면서 일을 하고있지만, 더운날씨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모두들 힘이 나질 않는 오후에 깜짝 선물이 도착했네요,,,
매일매일 들어오는 반품상품들 속에서 이런 즐거움을 찾을수 있었네요~
입지 않는 아이옷과 간단한 간식거리를 같이 보내주셨네요,,
와우~!!!
별것 아닐수 있지만 미샵의 직원들은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였답니다.
막 사진을 찍고 잠시 흥분했지 뭐에요^^
잠시나마 간식을 나눠먹으면서 모두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때도 오늘의 행복과 즐거움을 생각하면서 잊어야 겠어요~
두자영 고객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미샵을 지켜봐주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