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좀 쌀쌀함이 있죠?
추위를 못이기는 체질이어서
아침부터 외근준비를 하면서 내내 추워추워했어요^^
그러다 요 니트코트, 발견하곤 그냥 입기로 결정했어요.
모델보단 저에겐 코트이지요?
키가 160 조금전후이심 그러실 거에요^^
요건 블라우스 하나위에 입었지만,
그냥 따뜻!!!!
그런 느낌 바로 받았어요.
스튜디오에선 열심히 촬영 중인데,
제가 요거 정말 따뜻하다고 자랑도 한 번 하고 왔구요^^
개인적으로 니트 참 좋아하는데요,
요런 니트 코트도 참 좋아해요^^
내추럴하고 편하잖아요.
실내에서도 굳이
코트처럼 깍듯하게 벗고, 입고가 아니어도 좋구요.
키가 크지 않아서 늘 이런 롱 아이템은
스키니랑 부츠랑 즐기는 편이었는데요,
오늘은 와이드한 7부 팬츠에 힐을 매치했어요.
저에겐 코트! 아주아주 따뜻하기도 한 코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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