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란 단어는..
떠올리기만 하여도
그저 설레이기만 하네요~^^
디자인이 너무 참해서 바로 초이스한 상품입니다.
주름라인이 너무 어여쁘게 자리 잡고 있어서
팬츠나 스커트에 모두 어울림이 좋더라구요.
지금..
주위에선 각종 모임들 얘기들로..
저 또한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학부모 모임이 그러하지요~^^
차분하면서도 라인이 참 예쁜 블라우스라..
특별한 날.. 그리고 모임룩으로도 손색 없답니다.
길이감 적당하구요^^
살랑살랑 거리는 움직임이 참 좋아요.
소매 길이가 다소 좀 길게 나왔답니다.
요 부분 참고하셔서 초이스하여 주세요!
(참고로 안으로 스킨색 이너입구, 나시top은 착용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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