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샵 경리부장입니다. 하하하^^;;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요며칠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바람이 쌩쌩 부는 것이
쪼큼 센티멘탈해지는 날씨였죠..
요럴땐 재밌고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며 기분을 업시키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래서 전.. 얼마전 미샵 회식때가 번뜩 생각나써요.
회식때면 늘 피땀흘려(?)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 기획팀 샤방수기님의 제안으로
릴레이 레몬먹기를 했더랬죠. 귤조차도 잘 먹지 못하는 HM군을 비롯하여
미샵전직원들은 상품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레몬먹기에 열중했습니다.ㅎ
일할때도 회식할때도 늘 열정으로 가득한 우리 미샵가족에 한 일원이란 것이
뿌듯했던 순간이였어요.ㅎㅎ
우리 미샵님들과 즐거웠던 추억을 공유하고자 사진 몇장 띄웁니다
ㅎㅎㅎ
또 먹고싶네요!!!! >_<
역시 먹는게임은 옥군을 이길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