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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샵이벤트

미샵이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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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1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88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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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연****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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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봄이라 옷장을 정리하다보니 하나, 둘 미샵 팬츠가 보이덥니다.. 정리 해 놓고, 오늘은 치랭스도 구매! 미샵에서 만들면 착용하지 않아도 믿을 만 하겠지? 란 신뢰감,,
    온라인 쇼핑몰을 신뢰하기란 정말 어렵지 않은가요?
    늘 친절한 상담과 제품의 품질, 아부성 발언이 아닌 소비자는 대부분 느낄 것 같은데요^^
    호기심에 클릭해 본 '당신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의 멘트도 이렇게 마음을 움직이며 정말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동이에요!
    4/22 기대됩니다~
  • 정희**** 2015-04-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옷이란 것에 행운을 함께 생각할수 있군요.
    그리고 우리의 생활과 삶을 녹여 생각할 수 있구요.
    미샵의 마음이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샵에게도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빌어봅니다^^
  • 이민**** 2015-04-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비도 부슬하니 오고, 내일은 월요일....기분이 좀 울적하지만 좀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
    무엇보다 행운이란 게 그게 행복이 될 기운이란 게 기분을 들뜨게 하네요.
  • 박선**** 2015-04-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좋은 내용이고, 공감이 가는 내용이고,
    미샵이 발전하고 여기에 들어오는 저도 미샵 찾으시는 손님들도
    모두모두 잘 됐으면 좋겠네요.
  • 최윤****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바지는 정말 믿음이가요~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고 편안하고 이쁘게 자~알 만들어진 바지^^ 앞으로도 좋은상품 기대할게요
  • 권지****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넘 반갑고 고마울때인데
    미샵은 늘 한결같이 고객을 생각하는 문구들이 미샵을 클릭하게 만듭니다~
    바지살때 고민을 미샵이 항상 해결해주는 것 같아요~
    새로운 상품 기대할께요~ 미샵 늘 번창하고 대박나세요^~^
  • 양희****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무슨 바지일까 무지 궁금하네요. 미샵 바지는 평소에도 즐겨 입어서 관심이 많은데 뭔가 특별한 바지가 나오는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는 1인 입니다. ^^
  • 이숙****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마음에 와닿는 티저네요~..! 미샵은 자체제작인 바티팬츠로 유명하고 저 또한 바티를 좋아하는 고객으로써 이번 럭키팬츠와 이벤트는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편하면서도 디자인도 예쁜 팬츠들이라 지인들한테도 추천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럭키팬츠도 예쁘겠지요? 궁금하네요ㅎㅎ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김인****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의 팬츠는 실망시킨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더 멋진팬츠가 런칭 되나보네요~
    행운을 담은 팬츠라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정은****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의 팬츠를 만난것 만으로도 행운입니다.^^
    늘 미시들의 체형을 생각하며.. 편한 바지들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해요.
    이 팬츠를 만나면서 꼭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영상도 너무 와닿아서 오히려 위로를 받는 기분이에요.
    다들 참 열심히들 살지요.
    뜻대로 되지 않을때도 많구요.
    미샵 팬츠를 입고. 이젠 행운을 몰고 다니기만 하면 될 것 같네요.^^
    4월22일이 기다려지는 하루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장여****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에 걸맞는 이벤트인것같아요 ㅎㅎ 미샵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가 바지거든요 평소 미샵바지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공들인 바지는 얼마나 좋을까 기대도 되요 ..
    이 이벤트에 당첨 되면 진짜 행운이 저에게 오는 거겠죠?
    큰기대는 안하지만 왠지 모르게 설레는 이벤트네요 ^^
  • 권숙****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떻게 정말 이런 기발한 생각까지 하셨는지..
    마침.. 데님이 필요하던 찰나에.. 더 반가운 미샵 팬츠 소개이네요^^
    동영상 정말 대공감 입니다.
    첫 화면부터 "참 열심히 사는데.." 문구가 가슴을 후려치네요.
    미샵팬츠 늘.. 입고 있지만.. 행운을 불러다 줄 것만 같은 기분좋은 느김이라
    더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기분좋은 미샵의 데님팬츠!!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대박나시길..!!
  • 고명****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샵은 오래 알고 지낸 친구같아요 들어오면 주려는 마음이 보이는.. 그래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려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것저것 사회나 경기나 부정적인 일들 뿐인데 미샵에서 이런 응원 멘트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것 같아요 아직 나오지 않은 바지이지만 미샵의 바지는 믿고 구매하는 편이라 미샵의 팬츠 퀄리티에 이런 좋은 깊은 마음까지 담겼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응원말씀 감사하고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미샵
  • 오미****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벤트가 참 기발한 발상이네요.^^ 미샵은 뻔하지 않아서 좋아요 옷만 구매하는게 아니라 뭔가 항상 더 챙겨주는 따뜻한 느낌이라 정이 가네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시 한번 미샵을 찾게 될 것 같아요 ^^
    와닿는 말들 참 감사해요
  • 김미****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좋아요~ 모드들 불금 불금 하며 신나보이는 금요일인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무거운 금요일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조금은 좋은 기운을 얻은것 같아요~^^ 평소에도 미샵 팬츠를 참 좋아라하고 즐겨입는지라~ 프로젝트 팬츠는 더욱 기대감 상승!입니다~~^^
  • 이현****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입으면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팬츠라니... 너무 기대되는걸요^^ 1분의 영상 속에 많은것이 담겨 있는것 같아요.. 다음주만 손꼽아 기다려질것 같아요.. 저는 미샵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기대할께요!
  • 이형****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렵다 힘들다 말을 달고사는 요즘 사람들에게..(저 포함ㅠㅠ)
    토닥토닥 응원이 되는 영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이관****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머피의 법칙이란게 있죠.. 제인생에 정말 땔수없는 법칙이었어요
    남탓도 많이하고 제 환경탓도 하고..하지만 아이를 출산하고
    철이 들 즈음에 뒤늦게 깨달은것 같아요
    내 자신이 문제였다는걸.. 이렇게 하루가 무료해지고 스스로에게 지쳐갈때쯤인데 이 1분짜리 동영상 하나가 무언지
    엄청나게 힘이 되어주네요 .. 늘 정이 있는 미샵
    매일 들어오진 못하지만 4월 22일은 기대하겠습니다
  • 이유****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는 미샵!!
    힐링받는 동영상이에요~언니는 없지만
    옆에 살아서 맘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언니같은 친근한 미샵이에요.
    미샵에서 사람들을 위해 힘이되어줄 프로젝트를 시작하셨다면..
    저 또한 제 가족과 절 사랑해주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새롭게 힘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했네요.^^
  • 오지**** 2015-04-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당신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광고문구 일지라도...이렇게 대답하고싶네요...고맙습니다..
    요즘의 내마음을 누군가가 알아주는것같은 기분마저 들게하는 고마운 광고영상이네요...
    두아이 키우며..열심히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며...때로는 예전의 나를 그리워하기도..밖에서 열심히 뛰고있는 현재의 워킹맘들을 부러워하기도..했었어요.
    서로..모두 똑같이 바쁘게 살지만..그 바쁨의 이유가 다르다고 생각해..내 자신을 자꾸 숨기고...이게...뭐하고 있는건가 자책하느라 힘이 든 요즘 이였는데..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한 내 마음을 읽어주고..위로해주는듯한 기분에 부끄럽기도..힘이 나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아내.엄마의 역할이 나의 반을...아니 반 이상을 차지해 나의 의미를 잃어 버렸다는 생각들뿐이였는데 이영상을보니 조금은 밖으로 한발 내딛어도 되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집순이처럼 콕 박혀..늘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는데..
    조금 털어내고..기운내봐야겠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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