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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색다르고 건강한 미샵의 이벤트!!!
너무나도 지금 대한민국 현실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 챙기고, 간식 챙기고, 아침밥상 치우고, 정신없이 씻고 출근을 할 때면,
내가 오늘 정신이 있을까 싶다가도
회사에서 열심히 또 정신을 잃고 일을 해댑니다.
풀이 죽은 저녁,
그래도 아이들은 엄마와 따뜻한 밥상을 기다리고 있기에
다시 한 번 기분좋은 전쟁터로 출근을 하게 되지요.
저녁밥상을 치우고 나더라도 아이들을 다시 한 번 챙겨줘야하고,
자정무렵이 되어야 겨우 내 몸 뉘일 시간을 찾게 되지요.
이게 대한민국 엄마들의 현실이기도 하고,
이렇게 살아가는 게 과연 그렇게 의미있는가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허무하거나 무의미함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 미샵이 제시한 것처럼 이런 일상에 행운이 함께 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참 인간다운 생각인 것 같습니다.
미샵의 발전이 보여지는 이벤트이고, 동영상이었습니다.
참 기분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미샵의 특별한 프로젝트~
2015.4.22. coming soon!!
많이 기다려지고, 엄청 기대됩니다.~~
바로 클릭! ^^ 이런 뭉클한 동영상이었네요..
각박하고 바쁜 하루 속에서..누군가가 내 행운과 안녕을 빌어준다는 생각에 부쩍 힘이 나고 어깨가 든든해지네요..
저도 가끔 저한테 안맞는 옷이 있다고 느껴요. 미신이지만 꼭 이 옷을 입으면 안좋은 일이
일어나는 날들 있잖아요.내가 올때마다 버스는 가고, 어디 걸려 넘어지고;;ㅎㅎ
반대로 생각하면 이 옷만 입으면 행운이 온다는 거네요^^
기대가되네요. 미샵이 이런 마음을 잘 헤아리셨나봐요 ㅎㅎ
가벼운 마음에 아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잔잔하게 넘어가는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네요~
좋은 신발을 신으면..좋은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말이 있잖아요^^
왠지 옷도 마찬가지로..좋은 옷을 입으면 좋은일들만 일어날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미샵의 옷들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고 있답니다.^^
행운까지 담긴 바지라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침울하고 흐린 분위기인데.. 미샵이 하나의 빛이 되어 줄수 있을것같아요
늘 애써주시는 미샵 감사합니다~
즐겁고 미소가 살짝 띄워 지네요^^ 솔직히 어디선가 반가운 손님이 온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행복이라는데 미샵님들은 다 그러신 분들인가 바요 이처럼 작은 일들로 인해서
행복도 만들어 나눌줄 알고 개발하고 세상은 하나라는 이치가 소소하게 느껴집니당 느슨해 지는 오후 홈런을
한방 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ㅎㅎ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괜시리 제 마음이 동요가 됩니다. 좋은 일이 좀 생기면 좋겠는데요, 늘 마음은 바쁘지만, 실제로 행복한가 하는 마음은 늘 한 구석에 아쉬움입니다.
생각보다 다들 바삐 살지만, 뭔가 즐거움이 팡팡은 아닌것 같아요. 그런 마음에 반가운 소식을 미샵이 전해주시는 것같아 무척 들뜨게 되었어요.
그런 마음을 담은 동영상이네요.
마음을 토닥여 주는 느낌이랄까요. 따뜻함이 느껴져서 더 좋아요...